조화성
Cho Hwa-sung / 曺和成 / 1969  ~ 
대표분야
미술, 스토리보드
데뷔작품
체인지 1996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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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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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남자가 사랑할 때 (한동욱, 2013) 도박꾼들
인류멸망보고서 (임필성,김지운, 2010) 귀먹은 노승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김지운, 2008) 식당 겸 여관 객실 남자
잔혹한 출근 (김태윤, 2006) 취객남2
간첩 리철진 (장진, 1999) 카페주인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보통 영화하는 사람들 보면 다른일도 마찬가지겠지만 자기가 좋아서 시작하지 않나. 나도 역시 마찬가지다. 영화에 대한 꿈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본격적으로 생각이 굳혀진 것이 대학 들어와서이다. 내가 원하는 영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꼭 스스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걸 정리해서 얘기하면 연출이 되겠지만 전공이 미술쪽이다 보니 영화쪽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미술분야였고 영화를 시작하게 된건 대학 4년 때 당시 학교에 수업나오고 계시던 주병도씨라고 MBC미술센터에 몸담고 계시던 분이 있었는데 마침 영화일을 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 학교의 추천을 받아 맨 밑에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나중엔 연출분야를 공부할 계획이다.
주요 영화작품
할렐루야(1997,신승수감독)
남자의 향기(1998,장현수감독)
간첩 리철진(1999,장 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2006년 챔프 <이레자이온> 미술
2009년 KBS2 <아이리스> 미술
애착작품 및 사유
<퇴마록>이 영화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영화 사이즈가 커지고 CG부터 해서 미술의 중요성이 부각된 작품이 아니었나 한다.그런데 다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해서 기억에 많이 남고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 그걸 메꾸기 위해서는 순전히 몸으로 때우는 수 밖에 없었고 그 당시엔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기억도 많이 남는 작품. 아직까지 미술감독. 미술분야에 대한 인식과 대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몸으로 때우게 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점이다.
영화속 명소
내가 관심을 갖게 되고 좋은 장소로 생각하는 것은 흔히 볼수 있는 장소 중에 버려진 공간들이다. 모든 부분에 잘 있지만 다시 한번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저런 장소가 있었나.저런 골목이 있었나 하게 되는 것.
<초록 물고기>의 경우 첫부분에 한석규가 심혜진과 괴롭히는 건달들을 때려주고 도망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 배경이었던 곳이 의정부 신탄의 기차역이다. 기차역이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의 의미와 서울역처럼 거대한 장소가 아닌 왠지 낙후되고 자그마한 공간으로 묘한 느낌을 전달해 주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일단 아트디렉터의 작업 기본이 되는 것은 영화미장센을 구축하는 것이지만 미술부분 중에서 세트, 소품, 의상, 분장 그런부분에 이미지 작업으로 연결되는 CG작업, 그리고포스터까지 영화에 관련되어 눈에 보여지는 모든 부분을 총괄해야 한다. 색감도가 컨셉을 잡다보면 조명부분까지도 소통할 필요가 있다. 의상, 분장, 소품에서도 단순히 사진 스크랩에 머무는 게 아니라 스케치작업등 준비작업을 많이 시키는 편이다. 세트 작업의 경우 예를 들어 러프 스케치부터 시작해서 세트공간이미지를 연출자에게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스케치 사진자료를 준비하고 나아가 공간개념을 더 주입시키기 위해서 모델링 작업과 간단한 미니어쳐 작업을 병행한다. 마지막 3D작업을 통해 간단한 카메라 움직임을 넣어보고 세트 안에서의 대략적이 움직임을 살필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트디렉터는 즉 문자적인 이미지를 시각화시키고 막연한 이미지를 현실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시각적인 것을 추구하고, 그래픽을 많이 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다른 부분에서 중점을 두는 것이 있다면 사람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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