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Park Hyun-kook / 朴玄國 / 1950  ~ 
대표분야
촬영, 배우
데뷔작품
비극은 없다 1986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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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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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하몽화몽 서울 (조성구, 1994)
(이만, 1991)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정진우, 1991)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2부 (정진우, 1991)
화랑브이삼총사 (김영한, 1987)
북치는 여자 (장성환, 1987)

주요경력

1986년 <비극은 없다> 극영화 겸 TV 5부작
1987년 <화랑 삼총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를 하는 사람이면 모두가 같은 이유를 가지고 있겠지만 어려서부터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영화를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서라벌 예술대와 중앙대학 밖에는 없어서 기회가 많지가 않았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나에게는 카메라 외신기자로 계신 사촌 형님이 한 분이 계셨다. 그 형님을 따라 다니면서 카메라와 인연을 맺은게 아마도 나에겐 영화와 첫 인연이 아닌가 한다.
주요 영화작품
적과 적(1990,오일수감독)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1부(1991,정진우감독)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2부(1991,정진우감독)
뻘(1991,이 만감독)
시라소니(1992,이일목감독)
하몽하몽 서울(1994,조성구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비극은 없다-극영화 겸 TV 5부작(1986)
애착작품 및 사유
다작을 하지 않아서 작품편수가 그리 많지 않다. 모두가 애착이 가지만 그 중 하나만 고른다면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작품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작업에 끝까지 참여 하지는 못했지만 오랜시간 신경써서 완성한 작품이라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갑자기 생각하려니 특별히 명소라고 꼽을만한 곳은 생각나는 곳은 없지만 예전에 헌팅을 다니다가 가본 한계령쪽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것 같다. 그리고 남도쪽이 우리의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토속물을 찍을 만한 곳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 좋아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특별하게 추구하는 것은 없다. 다만 하고 싶은 영화는 작품에 우리고유에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사극이나 토속물을 하고 싶다. 그런 이유는 아마도 스승이신 이성춘 감독님 (물레야 물레야, 자녀목, 연산군)의 영향이 크지 않은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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