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삼육
Yoon Sam-yook / 尹三六 / 1937  ~  2020
본명
윤태영 (Yoon Tae-young)
대표분야
시나리오, 감독
데뷔작품
그늘진 삼남매 1966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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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표절 (윤삼육, 1999)
살어리랏다 (윤삼육, 1993)
이태원 밤하늘엔 미국 달이 뜨는가 (윤삼육, 1991)
참새와 허수아비 (윤삼육, 1983)

주요경력

1982年 <참새와 허수아비> 감독데뷔
92 <이태원 밤하늘엔 이국달이 뜨는가> 제작, 감독, 각본
93 <살어리 랏다> 제작, 감독, 각본
98 영화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99 참영화 실천연대 고문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63년 시나리오 '그늘진 삼남매'로 데뷔한 이후 그는 200여편의 시나리오와 4편의 영화를 감독하였다. 아버지가 원로 감독인 윤봉춘씨라 자연스럽게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집안에 쌓여 있던 시나리오를 많이 접하게 되어 대학시절부터 시나리오를 써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180여편의 시나리오가 영화화되었을 정도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아버지께서 영화일을 하셨기에 그는 일찍이 두살때에 영화에 출연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그늘진 삼남매(1966,최영철감독)
어떤 눈망울(1968,이강천감독)
어느 지붕밑에서(1969,김소원감독)
소문난 잔치(1970,고영남감독)
훼리호를 타라(1971,고영남감독)
소장수(1972,김효천감독)
늑대들(1973,김효천감독)
망나니(1974,변장호감독)
불꽃(1975,유현목감독)
핏줄(1976,이혁수감독)
저 높은 곳을 향하여(1977,임원식감독)
상처(1978,김 기감독)
돌의 초상(1979,김 기감독)
장마(1979,유현목감독)
최후의 증인(1980,이두용감독)
멋대로 해라(1980,김정현감독)
피막(1980,이두용감독)
깊은 밤 갑자기(1981,고영남감독)
유혹(1982,김 기감독)
참새와 허수아비(1983,윤삼육감독)
사약(1984,김효천감독)
푸른 하늘 은하수(1984,변장호감독)
뽕(1985,이두용감독)
내시(1986,이두용감독)
아다다(1987,임권택감독)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1989,송영수감독)
코리안 커넥션(1990,고영남감독)
장군의 아들(1990,임권택감독)
이태원 밤하늘엔 미국달이 뜨는가(1991,윤삼육감독)
로맨스황제(1992,박문수감독)
살어리랏다(1993,윤삼육감독)
도둑과 시인(1995,진유영감독)
1996 뽕(1996,김동명감독)
표절(1999,윤삼육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뭐니뭐니해도 <살어리랏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94년 모스크바 영화제에서의 수상경력 때문이다. 모든 스탭이 하나가 되어 정말 열심히 했던 작품이다. 그리고 <뽕>은 대종상 각색상을 받은 작품이라 애착이 가며, 다른 작품으로 <피막>을 좋아한다.
영화속 명소
영월의 동강-현재 매스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이다. 다음번 구상하고 있는 작품의 무대가 된다.
낙안 민속촌 마을-전북 보성쪽에 자리잡고 있다. 영화 <살어리랏다>의 촬영을 했던 곳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콕 찝어 어떤 한가지의 스타일로 설명할 순 없다. 그만큼 여러장르의 다양한 작품을 추구했다고 할 수 있겠다. 60, 70년대는 정말 많은 작품을 했다. 액션물에서 멜로, 시대물에 이르기까지 안해본 장르가 없을 것이다. 그후에는 문예물도 많이 다루었고, 지금도 한국적 문예물을 해보고 싶다. 타 작품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는 '노랑머리'이다. 한국 기존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소재였기에 관심이 갖고 우스개 소리인데 야하다.
수상내역(영화)
1970年 <소문난 잔치> 제8회 청룡상 신인 각본상/73年 <소장수> 제10회 청룡상 각본상/75年 <망나니> 제16회 부일상 최우수 각본상/81年 <피막> 제2회 영평상 각본상과 시나리오 대상/85年 <뽕> 제24회 대종상각색상, <사약> 제5회 영평상 각본상, 시나리오 대상/89年 <코리아 커넥션> 제28회 대종상 각본상/93年 <살어리 랏다> 제31회 대종상 각본상/94年 <살어리 랏다> 모스크바 영화제 본상, 남우주연상/99年 <표절> 영화진흥공사 판권 담보 선정작품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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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문서] 장편 극영화 "젊은 일꾼들" 시나리오 집필 및 위촉 문의 by.국립영화제작소 2018-03-02
    기록물철명장편극영화-젊은 일꾼들 생산기관국립영화제작소 생산일1974-03-01 키워드젊은 일꾼들, 윤삼육, 국립영화제작소, 근로보호장려 뷰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7년 서울 출생으로, 1920~30년대부터 배우와 감독으로 활동했던 윤봉춘 감독의 아들이며, 이름인 삼육은 아버지가 36세 때 얻은 자식이라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연극배우인 윤소정이 그의 동생이다. 작품 활동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아버지가 연출을 맡은 <태조 이성계>(1965)를 윤색하며 시작되었으며(동아일보), 시나리오 데뷔는 1966년 <그늘진 삼남매>로부터이다. 이 시나리오는 실직한 아버지와 그를 유혹하는 밀수범, 그리고 그런 아버지 아래서 고단하지만 여전히 그를 존경하는 삼남매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멜로드라마이며, 초기에는 이와 같은 멜로드라마를 주로 집필하다가, 1970년대 액션물의 인기와 함께 <훼리호를 타라>(1970), <나>(1971), <국제경찰>(1976) 등 액션물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고, 1970년대 후반의 하이틴물이 인기 있을 때는 <고교 거꾸리군 장다리군>(1977), <에너지 선생>(1978), 고교 명량교실(1978) 등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는 등(씨네21) 30여 년 동안 200여 편에 걸쳐 거의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 작업을 해냈다. 1980년대 들어와 <피막>(1982), <뽕>(1985), <아다다>(1987) 등에서 토속적인 색채에 바탕을 둔 무게감 있는 시나리오들을 쓰기 시작하여, 1993년에는 <살어리랏다>로 시나리오와 감독을 함께 맡아했고, 이 영화는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그 외 감독작으로는 <참새와 허수아비>(1983), <이태원 밤하늘에 미국 달이 뜨는가>(1991), <표절>(1999) 등이 있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83년 3월 29일 12면
씨네21 2001년 6월 5일, 304호

[작성: 전민성 ]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본명 윤태영 尹泰營. 1937년 서울 출생. 경복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한국 영화사의 초창기를 이끌었던 영화감독 윤봉춘의 아들로 태어난 윤삼육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화 쪽으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두 살 무렵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뛰어난 글재주를 지녀 대학시절부터 시나리오를 썼던 윤삼육은 후에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날린다.
1963년 <그늘진 삼남매>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 한 후 약 200여 편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그 대부분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중 이두용 감독의 <뽕>, <피막>, <내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 등 그의 대표작은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멜로부터 문예영화, 액션물, 범죄극,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두루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은 한국 시나리오를 한층 풍요롭게 해주었다. 30여 년에 걸친 연륜을 통과하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영화와 시대가 함께 호흡해 나가며 변화해가는 모습을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감독 데뷔작은 <참새와 허수아비>(1983). 그후 <살어리랏다>(1983), <이태원 밤하늘엔 미국 달이 뜨는가>(1991), <표절>(1999) 4편의 영화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이중 <살어리랏다>는 국내 영화제는 물론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화제작. 죄인의 목을 치는 망나니 만석(이덕화)에게 어느 날 양반집 하인이 찾아와 내일 처형될 상전을 고통 없이 깨끗하게 처리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돈 200냥을 건네받기로 약속한 만석 앞에 이제는 몰락한 양반집안의 딸인 아름다운 여인 숙영(이미연)이 나타나 돈을 준다. 양반의 자제인 숙영과 천민 만석은 큰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간다. 만석은 신분상승의 꿈을 꾸며 숙영의 백부가 다시 세도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지만 결국 비인간적이고 야비한 양반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철저히 버려진다. 조선시대 인간 이하의 멸시와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는 천민들의 삶과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을 무시하고 본능을 억압하는 사회제도로 인한 비극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1991년작 <이태원 밤하늘에는 미국달이 뜨는가>는 이태원에서 살아가는 한국 젊은이들의 무모한 아메리칸 드림과 그 허상을 파헤친 드라마. 이태원을 서성대며 불량배 생활을 하는 유진,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는 댄서 아가씨 샤니와 금자, 무작정 미국행을 고집하는 남옥과 장숙. 그리고 이들을 착취하는 암흑가의 대부 장포. 이들은 서로를 잔인하게 상처를 내면서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면서도 이태원을 떠나지 못한다. <표절>은 교도관을 살해하고 탈출한 살인범이 평온한 한 가정으로 숨어들녀서 벌어지는 선과 악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미스테리물.
1998년 영화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9년 참영화 실천연대 고문으로 영화 안팎으로 영화인의 권익과 위상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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