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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Park Chan-wook / 朴贊郁 / 1963 ~
대표분야
감독, 시나리오
데뷔작품
달은...해가 꾸는 꿈 1992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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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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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춘사영화제(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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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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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회 청룡영화상(2000)
:
감독상(
공동경비구역 J.S.A
)
제 37회 백상예술대상(2001)
:
영화부문 감독상(
공동경비구역 J.S.A
)
주요경력
1994년 평론집 <영화보기의 은밀한 매력>
2004년~ 모호필름 대표
2006년 2월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 강사
2006년 7월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2007년 3월 아이비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
2009년 5월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명예홍보위원
2009년 6월 제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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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광이었던 나는 서강대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교내 영화 써클을 통해 영화 이론을 공부했다. 영상원 김소영 교수와 서울예대 강한섭 교수등이 당시 함께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써클에서 공부한 이론을 바탕으로 영화 잡지<스크린>에서 아르바이트로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써클선배의 소개로 이장호 감독의<판>영화사에서 연출부 막내로 일하다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조감독을 거쳐 1992년<달은...해가 꾸는꿈>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주요 영화작품
달은...해가 꾸는 꿈(1992,박찬욱감독)
삼인조(1997,박찬욱감독)
공동경비구역 JSA(2000,박찬욱감독)
복수는 나의 것(2002,박찬욱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애착을 갖고 열광하는 작픔으로는 교과서 같은 존재의 히치콕영화<kiss me deadly>와<Day lives by night>같은 헐리우드 비무비 영화이다. 헐리우드 비무비영화는 열악한 상황에서 만든 개성이 강한 영화로 내가 추구하고자 하느 스타일과 맥을 이루기도 하다.
영화속 명소
영화<삼인조>배경이었던 한강변 둔치를 명소로 꼽는다 햇빛이 강하게 떨어지는 곳에 다리가 있고 검은 실루엣으로 움직임이 만들어지며 한강이 마치 파도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색다른 장면을 연출했던 장소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추구하는 스타일은 영화광의 감수성으로 접근한 스타일리쉬적 영화이다. 특히 헐리우드 비무비 영화와 저예산 영화를 선호하는데 이 영화들의 특징이 통속적인 이야기 장르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두 번째 작품인 <삼인조>역시 언뜻 보기에는 두 남자와 한 여자로 구성된 3인조 강도 행각으로 보이지만 비틀어지고 해체된 가족의 대안인 대체 가족에 대한 독특한 방식의 이야기다. 현재 준비중인 영화 역시 저예산의 대담한 소재와 파격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다. 명필름과 계약된 'JSA-Joint Security Area'는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에 대한 미스테리물로 분단의 고통을 그리고 있으며 <아나키스트>는 역사에 묻힌 상하이 의열단의 극좌파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다. 두 영화 모두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은 독특한 소재들이다. 위의 작품 외에 상상력이 극단에까지 몰아가는 영화와 불쾌해서 보고 싶지 않은 어두운 현실에 대한 영화를 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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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63년생. 열렬한 영화광으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김용태, 이무영 등과 함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센터 출신이며 감독 데뷔전에는 영화평론가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1994년 『영화보기의 은밀한 매력-비디오드롬』(삼호미디어)이라는 평론집을 내기도 했다. 언제나 주류 영화의 전복을 꿈꾸는 그의 영화에 대한 애정은 서강대 재학 시절 영화패 창단 멤버라는 타이틀에서 시작된다. 그만큼 그의 영화적 기반은 해박한 영화관련 지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연출자로서 그는 영화 정신의 구현과 살아있는 영화 만들기를 고집하는 사람이다.
그는 1992년 당시 가수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이승철을 주연으로 기용하여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는 영화로 꿈에 그리던 감독으로 데뷔했지만, 대중관객에는 어필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화광 출신다운 영화적 감각이 곳곳에 배어있는 이 작품에 소수 매니아 팬들은 열광했다. 그는 오랜 공백 끝에 두 번째 작품 <삼인조>를 들고 나왔지만, 이 작품 역시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언제나 장르 영화의 법칙과 수사를 배반하면서 새로운 영화 만들기에 치중해왔던 그는 또다시 침잠의 상태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라는 일종의 분단영화로 상업성과 작품성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바로 한해 전 강제규 감독의 <쉬리>가 세웠던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기록을 단박에 갈아치우며 그해 최고 영화로 떠올랐다. 이로 인해 그때까지 비주류였던 그는 최고의 흥행감독이라는 찬사 아닌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영화의 제작관행에서 고질적인 병폐가운데 하나였던 반공영화의 금기를 깼다고 하는 점이다. 이는 <쉬리>뿐만 아니라 <간첩 리철진>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것이다.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인 <공동경비구역 JSA>에는 무언가 남다른 점이 있다. 여기서 북한군은 무찔러야할 적이기 이전에 같은 말을 쓰고 같은 감성을 가진 형제요 친구다. 그뿐만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공동경비구역에서 서로 한치의 빈틈도 없이 서로 상대방을 감시해야할 상황에서 그것도 군인의 신분으로 거침없이 왕래하며 우정을 나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남북관계를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 본 의미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되었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분단을 다룬 영화들과는 질적으로 격이 다른 영화다. 이 작품과 더불어서 반공영화의 종언(終焉)이 왔다고 선언해도 과언이 아닐 터이다.
그는 여세를 몰아 그가 그 동안 추구해 왔던 이른바 작가주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을 만든다. 전작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송강호와 신하균에 배두나가 가세한 그의 네 번째 작품 <복수는 나의 것>은 유괴 사건이 소재다. 감독은 유괴를 당한 딸이 죽자 복수에 나서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일체의 감정을 배제한 채 지극히 차가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감독을 알게된 많은 관객들이 이 작품에도 호흥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대중은 냉정했다. 기존의 한국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섬뜩한 인간심리 묘사는 관객의 혐오감을 유발할 정도였다. 그러나 역시 박찬욱 감독답다는 평단의 찬사가 이어졌다. 그는 <올드보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놓고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로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도빌영화제 작품상(2001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2001년), 청룡영화제 감독상(2001년)을 연달아 수상했다. 그리고 <복수는 나의 것>으로 제22상 영평상 최우수 감독상(200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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