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구
Gang Beom-gu / 康範九 / 1924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촬영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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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칠소여복성 (강범구,맥당웅, 1988)
몽녀한 (강범구, 1983)
팔대취권 (강범구, 1981)
괴시(怪屍) (강범구, 1980)
사망탑 (오사원,강범구, 1980)
황혼의 만하탄 (강범구, 1974)
일대영웅 (팽장귀,강범구, 1973)
국제암살단 (강범구, 1971)
항구의 왼손잽이 (강범구, 1971)
쟝글의 승리 (강범구, 1970)

주요경력

1945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하고 겨울에 홀로 월남하여 서울에서 수도경찰청 정보부에 근무하는 설 씨 댁에 기거
1946 성도중학교 진학
1950~ 한국전쟁 발발, 대동청년단을 따라서 평양까지 갔다가 1951년 1.4 후퇴 당시 국민방위군 제3교육대로 부산으로 피난
1953 제3회 전국대학연극경연대회 국민대 연극부 <순동이>(유치진 작, 박상호 연출) 참여.
휴전 이후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와서 국민대학교 입학, 연극부 활동
1954 제2회 전국연극경연대회 국민대 연극부 <실향>(노능걸 작, 오사량 연출) 참여
1955 영화 <젊은 그들>(신상옥)의 조감독이었던 박상호 감독을 통해 영화계 입문
1956 영화 <해정>(박상호, 1956) 촬영부를 시작으로, <유전의 애수>(유현목, 1956), <잃어버린 청춘>(유현목, 1957)에서 촬영조수
1958~ <지옥화>(신상옥, 1958)로 촬영감독 데뷔.
이후 <어느 여대생의 고백>(신상옥, 1958), <지평선>(정창화, 1961), <현상 붙은 사나이>(김묵, 1961) 등 1961년까지 12편의 영화 촬영
1962 <북극성>으로 감독 데뷔하고 <검은 꽃잎이 질 때>로 흥행 성공
1963 <안개낀 거리> 대만 수출, <유랑극장>, <창살없는 감옥> 연출
1964~ 유랑극장>(1963), <창살없는 감옥>(1963) 대만 수출.
<동굴 속의 애욕>, <소만국경> 등 연출
1966 최초의 한국?대만 합작영화 <탈출명령> 연출
1967 <여자베트콩 18호> 베트남 로케 촬영 중 부상으로 한쪽 눈 시력 상실
1968~ <대검객>(1968), <항구의 왼손잽이>(1971) 등 연출
1974 한국?홍콩 합작영화 <일대영웅> 연출. 동아수출공사 기획실 근무하면서 <마지막 다섯손가락>(1974)부터 <진짜 진짜 잊지마>(1976)까지 총 9편 기획
1975~ 대만으로 건너가서 대만영화제작자 고인하, 대만영화감독 로웨이 등과 교류하며 홍콩과 대만을 오가면서 거주.
1974년 설립된 영화진흥공사 홍콩 법인과 연계되어 한국영화 대만 수출 업무 관여
1980 <사망탑> 연출
1981 <괴시> 연출
1983 <몽녀한> 연출
1988 <칠소여복성> 연출
1986~1995 중화권 외화 수입 거래 중개, <호소자(好小子)>, <강시선생>, <서태후>, <아리바바> 등 10여 편

기타정보

주요 영화작품
북극성(1960)
검은꽃임이 질때(1961)
안개 낀 거리(1962)
유랑극장(1962)
창살없는 감옥(1963)
당신만을 위하여(1963)
쑈만국경(1965)
탈출명령(1976)
여자베트공18호(1968)
울려고내가왔다(1968)
서울야화(1969)
석양의 하르빈(1970)
항구의 왼손잡이(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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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시: 3월의 영화 Ⅱ “죽은 지 3일이 지난 용돌이가 되살아났다.저작권 개념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던 시절의 <괴시>(강범구, 1980)는 사실상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합작영화인 <Let Sleeping Corpses Lie>의 표절작이라고는 하나, 여러 한국적 상황과 변주가 더해진... by.주성철(영화평론가) 2020-03-16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24년 7월15일 황해도 벽성군 대거면 도평리 출생.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62년 <북극성>이란 영화로 데뷔를 했다. 불행하게 자란 한 청년이 범죄에 빠졌다가 인자한 할머니를 만나 개과천선한다는 내용의 통속액션물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이듬해 만든 <유랑극장>(1963년)인데, 음악을 전공했던 가수지망생이 진정한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으로서의 수양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일종의 통속극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은 <검은 꽃잎이 질 때>(1963년)라는 반공영화의 색채가 짙은 액션영화인데,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일당이 서울에서 암약하다가 남한 정보기관에 의해 꼬리를 잡히자 무고한 양민을 인질로 삼아 월북을 기도하다가 결국 일망타진된다는 얘기다.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번안한 <창살 없는 감옥>(1963년)도 개봉 당시 주목을 받았는데, 실수로 살인을 한 사람이 군에 입대하여 벌이는 활약상을 담은 전쟁영화다. 주인공은 도피처로 유격대에 지원하여 군복무에 충실하는 한편 한 여인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를 쫓는 전직형사의 끈질긴 미행으로 그는 여전히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듯 불안과 초조의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그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장렬하게 전사함으로써 속죄한다는 내용이다. 감독은 데뷔이래 초기에는 주로 액션영화 및 반공전쟁영화를 만들었다. 후기 들어서는 공포물 및 홍콩 합작영화인 무협영화들을 주로 연출했다. 그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안개 낀 거리>(1963년) <당신만을 위하여>(1964년) <소만국경>(1964년) <밤은 말이 없다>(1965년) <탈출명령>(1966년) <울려고 내가 왔나>(1967년) <여자 베트콩 십팔호>(1967년) <칼 맑스의 제자들>(1968년) <내가 반역자냐>(1968년) <대검객>(1968년) <서울야화>(1969년) <석양의 하르빈>(1970년) <항구의 왼손잡이>(1971년) <국제암살단>(1971년) <일대영웅>(1973년) <황혼의 맨하탄>(1974년) <풍운의 권객>(1974년) <사망탑>(1980년) <괴시(怪屍)>(1980년) <팔대취권>(1981년) <몽녀한>(1983년) <칠소여복성>(1988년, 맥당웅 공동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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