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화
Choi Il-hoa / 崔日和 / 1959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이재수의 난 1999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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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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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장창원, 2017) 정의원
그래, 가족 (마대윤, 2016) 뮨사장
섬. 사라진 사람들 (이지승, 2015) 성구
미쓰 와이프 (강효진, 2015) 박회장
판도라 (박정우, 2015) 황실장
간신 (민규동, 2014) 역적 김일손
신의 한 수 (조범구, 2014) 조폭두목
연가시 (박정우, 2012) 대통령
박수건달 (조진규, 2012) 보스
복숭아나무 (구혜선, 2012) 철민(중년)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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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83년 극단 '마당세실' 입단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저는 연극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고, 그 동안 영화에 출연할 기회가 많았으나 그런 기회들을 저버리고 그 이후, 이 재수의 난 오디션에 발탁되어 처음으로 영화다운 영화에 입문 할 수 있었다.
주요 영화작품
이재수의 난(1999,박광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님의 침묵(1984)
애니깽(1989)
세종 32년(1996)
나 김수인(1997)
좋은 녀석들(1998)
영상시대 공연중(1999)
애착작품 및 사유
이재수의 난 - 자신의 배역이 작품이라 생각되는 이재수의 난에 애착을 많이 가져서, 처음 촬영하러 제주도 갔을 때 자신의 배역이 없어져서 다시 올라가라는 감독님의 말에 단역이라도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고, 운 좋게도 그역이 다시 살아나서 정말 하고 싶은 역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고싶은 말
연기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본질을 다루는 우리나라 영화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코믹물이나 잠깐 멋내기의 영화가 아닌 정말로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고, 지금 한국 영화가 유망한 감독들의 생각이 많이 속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 계속 발전 할 것이라 믿는다.
영화속 명소
이재수의 난 촬영 갔을 때 제주도의 모든 곳이 정말 일품이었고, 제주도만의 냄새가 정말 좋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수년간 연기생활 하면서 수사관역도 많이 하고, 그와 상반되는 아주 여리고 섬세한 역도 하셨는데, 배우라면 어떤 역할이라도 잘 소화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안소니 홉킨스처럼 독특한 역할도 한 번 해보고 싶다. 또한 번역 작품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어릴적부터 이모를 쫓아다니며 옛날 악극을 많이 보았고, 그러면서 연기하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쭉 쌓아오다가 고등학교 시절에도CLUB 활동을 통해서 꿈을 키워나가며서, 그 동안 많은 장애와 어려움이 있어지만 모두 극복하고 지금현재 배우로써 연극와 영화를 하면서 더 새로운 연기세계에 만족하고 즐기면서 나은 연기자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취미 : 승마, 도자기 , 만들기, 야구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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