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
Sim Jae-won / 沈在元 / 1968  ~ 
대표분야
무술(스턴트), 배우
데뷔작품
검은 모자 1991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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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프리즈너 (양길영, 2020) 카페사장
리얼 파이터 (김경택,김춘식, 2019) 폐차장파이터2
트럭 (권형진, 2008) 도박장 건달 2
아스라이 (김삼력, 2007) 지훈
강적 (조민호, 2006) 김중만
예의없는 것들 (박철희, 2006) 약쟁이2
주먹이 운다 (류승완, 2005) 취조형사
하류인생 (임권택, 2004) 재룡이파
그녀를 모르면 간첩 (박한준, 2004) 폭력배4
아라한 장풍대작전 (류승완, 2004) 깡통패거리1

기타정보

기타이름
신재원
영화계 입문배경
원래 운동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중, 액션 영화를 보고 무술 연기자를 꿈꾸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장미빛 인생(1994,김홍준감독)
게임의 법칙(1994,장현수감독)
테러리스트(1995,김영빈감독)
본투킬(1996,장현수감독)
나에게 오라(1996,김영빈감독)
귀천도(1996,이경영감독)
NO 3(1997,송능한감독)
고수(1997,김춘식감독)
주유소습격사건(1999,김상진감독)등 다수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삼국기
용의눈물
야망의 불꽃
흐린날의 편지
해티투게더
퀸 등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고수'라는 영화를 찍었었다. 오로지 무술 연기자들만 나오는 영화였다.
하고싶은 말
무술 연기의 핵심은 어디에 있는가?...자연스러움이다. 연기를 보는 사람이 부담이 되어선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품을 완전히 파악해서 그 느낌을 알아야 한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많이 부담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카메라를 어머니라고 생각하라는 선배의 말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여태까지는 단순한 무술연기에만 전념했지만,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다.
무술 연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면?....여러가자의 부분에서 여건이 따라 줘야 한다. 또한 아직도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기 위해서 이 분야에도 많은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다.
우리 나라 영화계의 문제점은?....무술 연기자들은 그저 뜨내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저 하루 와서 간단하게 몇 장면만 찍고 가는 그런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 보다는 한 작품을 하는데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서 더 나은 연기를 펼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계획은?....현재로서는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러나 주어진 배역에 충실히 해서 더 나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주로 악역만 담당해 왔다. 그 때문에 콧수염도 기르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노력했다. 하지만 정말 해 보고 싶은 것은 코믹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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