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Seonwoo Yong-nyeo / 鮮宇龍女 / 1945  ~ 
본명
정용례 (Jeong Yong-rye)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1967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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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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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B컷 (김진영, 2022) 민영모
사랑하기 때문에 (주지홍, 2016) 할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김해곤, 2006) 영운모
구미호 가족 (이형곤, 2006) 우정출연
역마 (이영국, 2005) 명례
고독이 몸부림칠 때 (이수인, 2004) 인주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장현수, 2004) 엄마
마법의 성 (방성웅, 2002) 성빈모
순풍산부인과 (김병욱, 1998)
알바트로스 (이혁수, 1996) 은주모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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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66년 TBC 1기 무용수로 연예계 입문
1967년 영화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로 데뷔
2005년 11월 광주김치대축제 홍보대사
2006년 3월 보건복지부 결핵 홍보대사
2006년 11월 우리농산물 사랑연대의 홍보대사
2010년 1월~ 레드힐스 대표이사
2010년 3월 레드힐스 녹색결혼 실천캠페인 홍보대사
2011년 11월~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부학장

기타정보

기타이름
선우용녀
영화계 입문배경
고2때까지는 발레를 전공했는데 '백조의 호수'라는 영화를 보고 외교관이 될 결심을 했다. 운이 없었는지 대학에 떨어졌고 잠시 방황하는데 언니의 권유로 서라벌 예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1학년때 최영남 교수님의 권유로 TBC탤런트에 합격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영화는 67년에 TV드라마 '상궁나인'을 김기영 감독님께서 보시고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에 캐스팅하게 된것이다.
주요 영화작품
고려장(1963,김기영감독)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1966,김기영)
소문난 아가씨들(1969,정인엽감독)
묘녀(1974,홍파감독)
태백산맥(1975,권영순감독)
산불(1977,김수용감독)
부초(1978,이한욱감독)
세종대왕(1978
최인현감독)
황토기(1979,조문진감독)
여자의 방(1980,고영남감독)
숲속의 바보(1982,박용준감독)
늪속에 불안개는 잠들지 않는다(1992,신우철감독)
살어리랏다(1993,윤삼육감독)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장길수감독)
대통령의 딸(1994,이영실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66년 상궁나인 (TBC)
1968년 김옥균, 오동잎 지는 밤, 추격자 (TBC)
1969년 다방골 알부자, 다전기담 (TBC)
1970년 코미디극장-월급날, 비둘기가족 (TBC)
1971년 청춘극장, 여보 정선달, 상감마마 미워요, 삼인조 (TBC)
1972년 명작시리즈-물레방아, 아내, 며느리, 개구쟁이 일기 (TBC)
1973년 달래, 세나의 집, 탈출, 두 나그네 (TBC)
1974년 총리대신 김홍집 (TBC)
1975년 아빠, 부부, 셋방살이 (TBC)
1978년 생존자 (TBC)
1981년 은하수, 천과 지 (KBS)
1982년 밑봉 (KBS)
1990년 우리들의 천국 (MBC)
1991년 밀월 (KBS)
1992년 해뜰 날 (KBS), 베스트극장-주말부부 별곡 (MBC), 여성극장-압구정동 (SBS)
1993년 일요일은 참으세요 (KBS), 우리들 뜨거운 노래 (SBS)
1994년 드라마게임-며느리가 여쁘다구요 (KBS)
, 슬픈 아버지의 노래
1995년 불붙는 난간 (KBS)
1997년 세 여자, 전설의 고향-5월에 내리는 서리 (KBS)
1998년 마음이 고와야지 (MBC), 순풍산부인과 (SBS)
1999년 햇빛 속으로 (MBC)
1999년 베스트극장-어디에도 사랑은 있다, 12살 차이 (MBC)
2001년 그래서 이웃사촌
2000년 당신때문에 (MBC)
2002년 대박가족 (SBS)
2003년 기쁜 소식 (MBC)
2004년 장미의 전쟁 (MBC), 깡순이 (EBS)
2005년 원더풀 라이프 (MBC), 위험한 사랑 (KBS)
2006년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MBC), 있을 때 잘해 (MBC), 포도밭 그 사나이 (KBS)
2008년 너는 내 운명 (KBS), 누구세요 (MBC), 사랑해, 며느리와 며느님 (SBS)
2009년 멈출 수 없어, 태희 혜교 지현이 (MBC)
2011년 사랑을 믿어요 (KBS)

연극
1966년 물리학자 (자유극장)
1969년 맹진사댁 경사 (실험극장)
1971년 너를 어떻게 하랴 (제작극회), 안네의 일기 (극단 신협)
2010년 친정엄마 (뮤지컬)
애착작품 및 사유
김기영 감독님의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가 기억에 남는다. 60년대에는 영화 쪽 촬영 형편이 상당히 어려웠다. 배우들도 직접 소품을 들고 촬영 현장을 옮겨 다녀야 했는데 특히 그 작품은 한탕강이나 남한산성 등지로 2년 동안이나 돌아다니며 고생해서 찍은 작품이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촬영을 하시던 김기영감독님을 존경하는 것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다.
하고싶은 말
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배우는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배우는 타고나야 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진정 그 일을 원한다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또 한가지 미국의 경우에는 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웨이츄리스나 웨이터처럼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곤 하는데 물론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갖고 있는 다양한 개성을 접하다보면 연기에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조급해 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인간에 대한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뜻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
영화속 명소
특별한 장소는 없다. 모든 촬영지가 다 아름다웠었는데 지금은 개발되고 오염되고 아예 사라진 곳도 많다. 한탄강도 예전만한 향수는 없는 것 같다. 좋은 곳들이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깝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내 나이에 맞는 아름다운 사랑을 연기해 보고 싶다. 그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것은 가정 안에서 겪는 남편과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나이가 먹을 수록 남편들의 목소리는 점점 줄어들고 아내의 목소리가 커져간다든가 하는 일들을 보더라도 분명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중년의 부부들이 같이 앉아서 편하게 공감하면서 볼 수있는 영화가 있다면 언제든지 연기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발레를 공부한 적이 있어서 한 동안 요가를 연습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요가는 종종하는 편이며 골프도 가끔씩 친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5년에 태어났다. 중학교 1년부터 고등학교 2년까지 무용연구소를 다니며 클래식 발레를 익혔고, 외교관이 될 결심을 하고 대학 관련학과로 응시했으나, 떨어져서 방황하는 사이 언니의 권유로 서라벌 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대학교에 입학하던 1965년 학교의 교수님의 권유로 나간 TBC 1기 공채모집시험에 무용팀으로 합격하지만, 곧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탤런트가 된다(대한일보). 그렇게 시작한 드라마 작품 가운데 1966년의 출연작 <상궁나인>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김기영 감독의 눈에 띠어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에 캐스팅되며 영화에도 데뷔하게 된다. 데뷔 이후, <소문난 아가씨들>(1969), <태백산맥>(1975), <청춘극장>(1975), <산불>(1977), <황토기>(1979), <빙점 '81>(1981), <살어리랏다>(1993), <증발>(1994), <고독이 몸부림칠 때>(2004),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등에 출연한다. 이처럼 2000년대까지 영화 출연이 꾸준히 이어지기는 하나, 활동의 중심은 영화보다는 TV 드라마, 시트콤으로 특히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서의 코믹한 연기로 커다란 인기를 얻는다.

* 참고문헌
대한일보 1966년 8월 16일 6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민성]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선우용녀 鮮宇龍女

-배우. 1945년 8월 15일 전남 해남 출생. 본명 정용례(鄭龍禮). 서라벌 예대 연극영화과 졸업.

63년 김기영의 <고려장>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65년 TBC TV 탤런트 공채로 선발되면서 TV 드라마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TV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지만 영화배우로도 활동하여 <산불>(77, 김수용)로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70년대 한동안은 주연을 맡았으나 나이가 들면서는 점차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연기를 잠시 중단하였다가 돌아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면서 코믹하고 주책스러운 아줌마 역할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이호걸)

출연
-63 고려장. -66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 -69 소만난 아가씨들. -70 황야의 표창쟁이. -74 묘녀. -75 위험한 사이, 청춘극장, 탈출, 태백산맥. -76 보통여자, 유정, 푸른교실. -77 광화문통 아이, 산불. -78 부초, 세종대왕. -79 26×365=0, 가시를 삼킨 장미, 내일을 향해 달려라, 로맨스 그레이, 비색, 장마, 하늘 아래 슬픔이, 황토기. -80 여자의 방. -81 방점‘81, F학점의 천재들. -82 숲 속의 바보, 친구애인. -90 남자시장. -92 늪 속의 불안개는 잠들지 않는다. -93 살어리랏다. -94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대통령의 딸, 비는 사랑을 타고, 증발. -95 배꼽버스. -96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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