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순
Chung Kyung-soon / 鄭璥淳 / 1963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태백산맥 1994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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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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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박홍균, 2007) 조복길
이대근, 이댁은 (심광진, 2007) 며느리

주요경력

2010년 5월 환경영화제 홍보대사
한국연극협회 회원
극단 '여인극장' 단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2학년때 극단'신협'에서 연극활동을 하다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연기를 다시 공부하였다. 공부를 마친후 한국에서 연극활동과 TV리포터등으로 활동하였는데 이때 임권택감독과 이태원 사장에게 픽업되어 태백산맥에 출연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태백산맥(1994,임권택감독)
축제(1996,임권택감독)
창(1997,임권택감독)
정사(1998,이재용감독,카메오출연)
세기말(1999,송능한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멕베드
말괄량이 길들이기
요나다
돌아서서 떠나다
리어왕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엄마안녕 등

■ 주요작품(TV)
TV LA아리랑
은실이
아름다운 선택
애착작품 및 사유
'태백산맥'이 애착이 가는데 그 이유는 연극배우 '정경순'이 대중에게 좀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므로 애착이 가며 연극은 '돌아서서 떠나라'(96)와 '엄마안녕'(98)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하고싶은 말
좀 더 바쁜 연기자가 되고 싶다. 연기라는 일이 좋기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 많이 바쁘고 싶고 또 경제적으로 좀더 안정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다.
영화속 명소
'태백산맥'과 축제를 촬영한 전라남도가 참 기억에 남는다. 특히'축제'를 촬영한 '장흥'의 바닷가는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특별히 어디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전라남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좋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의 스타일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관객이 나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스타일을 생각하기 보다는 연기력과 개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주인공을 뒷받침해주는 것에 만족한다. 맡고싶은 배역이라면 여성의 내면적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로맨틱한 인물을 맡아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꾸준히 헬스를 통해 운동하고 있고 집에 시간있을때마다 손보고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딱히 취미나 특기보다는 연기하는 것이 좋고 연기자라는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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