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Kim Min-hee / 金敏姬 / 1972  ~ 
본명
김윤경 (Kim Yun-kyung)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MBC봄비 1978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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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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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대장금 (이병훈, 2003) 비선
유아독존 (홍종오, 2002) 소은
나에게 오라 (김영빈, 1996) 여공
그들도 우리처럼 (박광수, 1990) 미숙
상처 (곽지균, 1989)
오싱 (이상언, 1985)
사랑하는 사람아 제3부 (장일호, 1984)
사랑하는 사람아(속) (장일호, 1983)
82 바보들의 청춘 (심우섭, 1982)
풍운아 팔불출 (고응호, 1981)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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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88년 서울 청소년상 본상

기타정보

기타이름
염홍
영화계 입문배경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어릴 적 아역으로 출발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로 똑순이로 기억되듯이 연기에 파뭍혀 지냈다. 그러다 연극활동중 스카웃되어 현재까지 연기를 천직으로 생각한다.
주요 영화작품
미워도 다시 한번(1980,변장독)
사랑하는 사람아(1981-84,장일호감독)
오싱(1985,이상언감독)
상처(1989,곽지균감독)
그들도 우리처럼(1990,박광수감독)
여고괴담 두번째이야기(2000,김태용감독)
주요기타작품
■ TV
1978년 MBC <봄비>
1980년 KBS1 <달동네>
1980년 TBC <필녀>
1980년 KBS1 <동심초>
1981년 KBS1 <사랑이 꽃피는 나무>
1982년 KBS1 <똑순이>
1982년 KBS1 <똑순이 만세>
1996년 SBS <아빠는 시장님>
2006년 KBS2 <인생이여 고마워요>
2007년 KBS1 <아름다운 시절>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
2011년 KBS2 <올레길 그 여자>
2011년 KBS1 <당신 뿐이야>
애착작품 및 사유
제가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서는 영화'오싱'이다. 그 작품을 하면서 추운 겨울 동안 줄곧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다. 날씨도 날씨일 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영화속 명소
영화'오싱'을 찍었던 강원도 횡계: 눈이 무척 탐스럽고 곱다. 스키를 즐기기에는 최고이고 설경 또한 볼만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저의 연기관은 빠른 시일내에 승부를 거는 스타보다는 영원히 시청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친근한 배우이고 싶고 기억되고자 하는 배우이고 싶다. 저는 작품에 꼭 필요한 배역이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싶고 다양한 연기를 표현해 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노래와 요리를 좋아하고 또한 영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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