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국
Jang Jeong-kuk / 1941  ~ 
본명
장지식 (Chang Gi-sick)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육군 김일병 1968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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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남한산성 (황동혁, 2017) 늙은이2
마마 앤드 파파 (장태령, 2010) 만달
싸울아비 (문종금, 2001)
게임오버 (박용준,박태선, 2001)
건달의 법칙 (정진수, 2001)
그림일기 (고영남, 2000) 형사
우먼파트너 놀자 (김정용, 2000) 일수
만날때까지 (조문진, 1999) 국군장교
루트7 (석도원, 1998) 김한직
파트너 (설춘환, 1997) 강반장

주요경력

국방부 국군 홍보 관리소(국군 영화 제작소)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장(연기부문 공로)상
제5공수 특전여단 23특전 대대 명예주임원사 임명장(1999.4.9)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60년도 한양대학교 영화과에 다니면서, 신상옥 감독님대표 신필림 연구생(64)으로 특채+공채. 영화 연출 부로 출발하게 됨. 그곳에서 1여년 간 현장 나가지 않고 기본 교육(율동, 승마등)의 배우의 기본자세, 발음등 연기지도 받았다. 배우 극장 대표(최은희) 연극 출연, 신필림 전속으로 영화 출연. 1970년도 KBS전우, MBC 제4공화국까지 연극, 영화, TV, 국군 홍보관리소, 전투 장병 교육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주요 영화작품
울지 않으리(1974,임권택감독)
낙동강은 흐르는가(1976,임권택감독)
땅울림(1980,설태호감독)

일송정 푸른솔은(1983,이장호감독)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블루하트(1987,강민호감독)
달아난 말(1989,유진선감독)
새벽을 깨우리로다(1989,이기원감독)
장군의 아들(1990,임권택감독)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강우석감독)
개벽(1991,임권택감독)
살으리랏다(1993,윤삼육감독)
빛은 내가슴에(1995,이기원감독)
소낙비(1995,최기풍감독)
파트너(1997,설춘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오셀로
부활
신바람
다이알 M을 돌려라

■ 주요작품(TV)
1975~78년 KBS1 <전우>
1985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달빛 자르기"
1986년 KBS1 특집극 <백마고지>
1988년 조선백자 마리아상 (KBS)
1989년 MBC <대도전>
1995~96년 KBS1 <찬란한 여명>
1995~96년 MBC <제4공화국>
애착작품 및 사유
육군 김일병이라는 작품: 논산 훈련소에서 교관 최하사 역할이 기억에 남는다. 데뷔작 이면서 악역이라는 역할이 개성을 부각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젊음이 느껴진다. 특별히 본인은 30여년이 넘도록 영화 생활을 하면서 군영화쪽으로 많은 애착이 가고 있다.
하고싶은 말
눈감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를 잊지 말자. 연기자가 연기를 하려 하지 말고 체험(경험)을 많이 해라. 또한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영화속 명소
전 국토가 멋지다. 하지만 155마일 철책 선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현실을 느끼게 한다. 외국의 예를 들면, 미국의 유니버설 STUDIO 영화 속의 모습을 재연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외국 배우 '안소니퀸'같은 배우의 연기를 배우고 싶다. 소탈해 보이면서도 자신감 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다. 국내 배우'이예춘'선배 같은 굵직한 연기'박암'씨 같은 호탕한 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 산행(등산) 시간이 날 때마다 아침에 산에 올라가서 내려온다. 몸관리에 철저할 뿐만 아니라 항상 메모(컬렉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특기: 승마 영화가 계기가 되어 현재는 수준 급에 올라와 있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1년에 태어났다. 1960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중, 신필름의 연구생으로 선발되어 연기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배우 데뷔작은 신상옥 감독의 <육군 김일병>(1969)이고, 이 영화는 농촌출신, 대학출신, 가수지망생 등 세 명의 훈련병들이 신병 훈련을 받고, 같은 부대에 배치되어 고된 군 생활 속에서 무장간첩을 잡기까지에 이르는 여러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훈련병인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훈련소의 교관 최하사의 역할을 연기한다. 이후 <황야의 외팔이>(1970), <태백산의 결투>(1973), <잔류첩자>(1975) 등 많은 액션 영화에서 연기하고, 1980년대를 거쳐 1990년대에도 많은 영화에 출연한다. 이러한 극영화 활동과 더불어 1970~1980년대 KBS의 전쟁, 반공 드라마 <전우>에 출연하는 한편, 한국 전쟁 당시의 전투 에피소드를 극화한 국방부 제작의 TV 영화 <배달의 기수>의 많은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1990년대 중반 무렵부터는 <배달의 기수>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달선과 함께 영화 <남과 북>(1964)을 모티브로 삼은 무료 거리극을 기획, 공연하고 있다(일간연예스포츠).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일간연예스포츠 2010년 7월 23일
(http://www.esportsi.com/bbs/zboard.php?id=qweqw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C0%E5%C1%A4%B1%B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1)

[미상: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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