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택
Lim Jin-teak / 林鎭澤 / 1968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그 섬에 가고 싶다 1993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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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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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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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초등학교시절 시골에서 성장한 관계로 학교 운동장에서 틀어주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야 겠다는 꿈을 꾸었으며 대학을 입학 할때 영화쪽으로 생각했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하여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 그 후 박광수 감독님의 '그 섬에 가고 싶다'영화에 캐스팅되어 영화계에 첫 발을 디디게 되었음.
주요 영화작품
그섬에 가고 싶다(1993,박광수감독)
태백산맥(1994,임권택감독)
장미빛 인생(1994,김홍준감독)
전태일(1995,박광수감독)
링(1997,김동빈감독)
삼(3)인조(1997,박찬욱감독)
축제(1996,임권택감독)
아버지(1997,장길수감독)
창(1997,임권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따뜻한 남쪽나라
애착작품 및 사유
모든 작품에 애착이 간다. 그러나 꼭 뽑는다면 1995년도에 출연한 '전태일'을 꼽고 싶다. 이 작품을 통하여 영화에서의 배역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본인의 극에서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 또한 새롭게 노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던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우리 나라의 영화계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가 뒤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시간적인 관념에서 좀 더 철저히 지켜져야 할뿐더러 영화 제작 자체가 모든 스텝의 손이 필요한 만큼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쳐서는 아니 되겠다. 옛방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다같이 노력하는 영화인이 되어야 겠다.
영화속 명소
영화명: 이재수의 난. 장소: 제주도 아부오름. 설명: 국내에 많은 좋은 곳이 있는 줄 안다. 그러나 이곳은 분화구 내에 펼쳐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 풍경으로 세계 어느곳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는 풍경이라 말할 수 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많은 역할을 맡아보지는 않았으나, 영화에서 꼭 필요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꿋꿋이 영화가 좋아서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때 그때 주어지는 역할에 충실히 해 나간다면 내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연기스타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다. 미국의 영화 '대부'에서 나오는 마론브란도 같은 배역을 한 번 맡아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임하고 있다. 어떠한 역할이 주어져도 잘 해낼수 있다. 평소 원만한 성격과 친화력이 강하여 대인 관계에서 좋다는 평을 받는다.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바탕으로 영화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스포츠는 고루 갖춰져 있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항상 열심히 맡은 바 꾸준히 노력하는 영화배우인 임진택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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