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Kim Sung-ryoung / 金成鈴 / 196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1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1)

더보기
배우 :
로기완 (김희진, 2023) 옥희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 2021) 이정은
(이충현, 2020) 서연 엄마
독전 (이해영, 2018) 오연옥
그것만이 내 세상 (최성현, 2017) 홍마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홍지영, 2016) 연아
역린 (이재규, 2014) 혜경궁 홍씨
표적 (창, 2013) 정영주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 2012) 김성령
아부의 왕 (정승구, 2012) 예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구두광고를 찍었을 때, 잡지에 나온 저의 광고사진을 보고 이장호 감독님께서 마음에 드셔서 강우석감독님과 상의를 하셨다고 한다. 서울 필름의 이장호감독님과 강우석감독님에게서 연락이 와서 만나서 이야기 했다. 작품과 배역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영화작품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강우석감독)
숲속의 방(1992,오병철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여자의 인생
베니스의 상인

■ 주요작품(TV)
폭풍의 계절(MBC미니시리즈)

대왕의 길
해피엔딩(베스트극장)
고래사냥(KBS미니시리즈)
해뜰날(일일극)
청춘극장(주말연속극)
조광조
왕과비(KBS)
아주 특별한 여행(SBS 98구정특집극)
승부사(드라마 스폐셜)
명사가요 초대석(MC)
유쾌한 스튜디오(MBC-MC)
연예가 중계(KBS-MC)
TV 최강전(SBS-MC)
음악살롱(MBC라디오)
즐거운 오후(CBS).
애착작품 및 사유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서 연기로서 첫데뷔이고, 상도 많이 받았다. 저는 안성기선배님의 상대역이어서 작품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역할이 앵커우먼이어서 MC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마음에 들었다. 신성일, 박근형, 안성기 선배님들과 함께 영화를 해서 본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광이었다.
하고싶은 말
우리나라 영화가 전반적으로 많이 발전되어서 기쁘고 만족스럽다. 그리고, 시나리오 부분에서 좋은 작품이 좀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연기생활에 영향- 박근형선배님과 강우석감독님이 연기지도를 잘해 주시고, 많이 도와 주셨다.
보람- 본인이 스스로 만족하면서 좋아 하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보람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장소에 갈 수 있는 것 등이 즐겁다. MC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TV 연예가 중계'는 잊을 수 없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자연스럽고, 꾸밈이 없고, 진실된 연기. 저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 장점을 보여 드리고 싶다. 저의 색깔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이 역할에는 1순위로서 저만이 할 수 있는 즉, 다른 사람하고는 다른 색깔을 지니고 싶다. 그런 후에 연기변신을 해보고 싶다. 본인은 좋은 작품에 참여해 보고 싶다. '전원일기'에서의 시골 아낙네같은 역할,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 가는 진솔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는 수상스키와 스노우,
취미는 독서, 비디오 감상, 요리이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