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Kim Seo-ra / 1968  ~ 
본명
김영림 (Kim Young-lim)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마유미 1990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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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폐쇄병동 (박규택, 2017)
널 기다리며 (모홍진, 2015) 희주모
만추 (김태용, 2010) 옥자
신의 저울 (홍창욱, 2008) 송여사
증발 (신상옥, 1994) 특별출연-김양
두 여자 이야기 (이정국, 1994) 영순
거제도 포로수용소 (설태호, 1992)
독재 소공화국 (진유영, 1990) 김진영
마유미 (신상옥, 1990) 하치야마유미

주요경력

1979~82년 CF 모델활동
1996년 명지대학교 레크레이션과 놀이극지도
1998년 경북외국어대학교 방송제작과 화술지도 겸임교수
1999년 서일대학교 레크레이션과 연극지도

기타정보

기타이름
서라 정, Sora Jung, 정소라
영화계 입문배경
중앙대학교 4학년 재학중 졸업작품으로 '햄릿'을 공연하던 중에 영화사에서 여러사람을 수소문하다가 본인의 이야기를 듣고 공연장에 찾아와서 만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마유미(1990,신상옥감독)
독재 소공화국(1990,진유영감독)
두여자 이야기(1994,이정국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여자의 적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주요작품(TV)
1991년 KBS2 <물의 나라>
1992년 KBS2 <백번 선본 여자>
1993년 KBS <청춘극장>
1994년 MBC <종합병원>
1996년 MBC <화려한 휴가>
1996년 MBC <동기간>
1998년 MBC <수줍은 연인>

2007년 SBS <로비스트>
2008년 SBS <신의 저울>

삼국기
백청춘극장
여태 뭘했수
제4공화국
왕과 비
연예가 중계(MC)
라디오가요산책(DJ).

■ 주요작품(CF)
한국존슨앤존슨 아큐브렌즈.
애착작품 및 사유
'마유미'는 저의 데뷔작품이자 저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해준 작품이어서 애착이 간다. '두여자 이야기'는 이정국감독님과 연기자와 스탭진이 호흡이 잘 맞았다. 상을 안겨준 작품이고 촬영을 하면서 순수하게 작품에만 몰두 할수 있었던 작품이다. '수줍은 연인'(TV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저와 잘 어울렸다.
하고싶은 말
촬영중에 생긴 일- '마유미'장면중 바레인에서 촬영할 때에 촬영금지구역이 있었는데 신상옥감독님이 이 장소는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기에 촬영을 해야 한다며 강행을 하셨다. 촬영중 바레인군들이 눈치를 채고, 쫓아와서 총을 겨누기 직전 모두 공항으로 탈출하여 귀국하였다.
보람- 지금까지 다양하게 연극, 영화, TV를 해오면서 항상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연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영화속 명소
'두여자 이야기'에서의 전라남도 벌교는 한국전통극을 촬영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다. '마유미'에서 오스트리아의 거대한 성들과 스위스의 알프스산이 인상적이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는 진실된 연기를 하자는 것이 좌우명이었다. 이제는 덧붙여서 삶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작품을 많이 하고 싶다. 팬들에게 차분하고 얌전한 역할을 많이 보여드려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는 한국무용과 피아노이고,
취미는 수영과 골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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