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Moon Hee / 文姬
출생·사망
194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흑맥 1965
활동년대
1960, 1970, 2000

필모그래피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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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첫남편 (정인엽, )
[원로영화인 구술인터뷰] 문희 (, 2000)
씻김불 (김기덕, 1973)
밤길 (양영길, 1972)
아빠라 부르는 연인 (최현민, 1972)
기러기 남매 (최인현, 1971)
지금은 남이지만 (조문진, 1971)
청산에 우는 새야 (최훈, 1971)
꼬마신랑(제3편) (나봉한, 1971)
대감신랑 (임원식, 1971)

주요경력

1993년 12월~1998년 1월 한국일보 이사
1998년 7월~2003년 6월 한국종합미디어 대표이사
1999년 5월 백상재단 이사
1999년 5월~2002년 5월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1999년 8월~2002년 8월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산업 진흥위원회 위원
2000년 7월~2002년 12월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이사
2003년 5월 백상재단 이사장
2003년 7월~2005년 6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상임위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며 비비안리의 매력에 함박 빠졌던 시절, 영화를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던 시절이었다. 영화를 보며 꿈을 꿀수 있었고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공주도 될 수 있었고 시골아낙네가 되어 평범하지만 작은 행복 속에 기뻐하는 주인공이 될수도 있는 배우의 매력은 자연스럽게 서라벌예대로 인도했다. 대학입학이후에 배우가 되야 할 운명이었는지 그당시 이문희원작 흑맥의 주인공을 찾던 이만희 감독의 조감독이 KBS탤런트 오디션 상황을 보고 있었다. 그는 당시로써 신인이었던 나를 강하게 추천했고 나는 첫 번째 영화를 하게 되었다. 그이후 7여년 동안 많은 영화를 하게 되었다.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이었다.
주요 영화작품
흑맥(1965,이민희감독)
8240K.L.O(1966,정진우감독)
초우(1966,정진우감독)
공주며느리(1967,이규웅감독)
원죄(1967,김기덕감독)
한(1967,유현목감독)
이조잔영(1967,신상옥감독)
섬마을선생(1967,김기덕감독)
내몫까지 살아주(1967,정소영감독)
막차로 온 손님들(1967,유현목감독)
(속)한(1968,유현목감독)
젊은 느티나무(1968,이성구감독)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최하원감독)
별아 내 가슴에(1968,정진우감독)
미워도 다시 한번(1968,정소영감독)
지금 그사람은(1968,최훈감독)
소라의 꿈(1968,강대진감독)
이층집 새댁(1968,이성구감독)
수학여행(1969,유현목감독)
벽속의 여자(1969,박종호감독)
석녀(1969,김수용감독)
언제나 타인(1969,조문진감독)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1970,김기덕감독)
떠나야할 사람은(1970,정승문감독)
방에 불을 꺼주오(1970,이형표감독)
약속은 없었지만(1970,조문진감독)
위험한 관계(1970,고영남감독)
비전(1970,이형표감독)
동춘(1970,정진우감독)
대감신랑(1971,임원식감독)
밤길(1972,양영길감독)
씻김불(1973,김기덕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많은 사람들은 '미워도 다시한번'의 여배우로 문희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물론 그당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보았던 작품이고 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긴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초우'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흥행에 앞서 작품의 내용과 질을 우선시 하는 저는 대부분 문예영화 계열에 출연했다. 또한 본인의 스타일을 짐작케하는 부분이라 할 수있다. 또 개인적으로 데뷔작 흑맥을 좋아하는데 지금 필름을 구할수 없어 아쉽다.
하고싶은 말
사람이 잘될수록 겸손해야 한다. 특히 우리영화가 요즘 부흥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차분하게 정신적인 무장을 다시 한번 할 필요가 있다. 또 선배는 후배들에게 잘 이끌어 후배들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후배는 선배들의 장점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한마음 한뜻으로 조화롭게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영화속 명소
강원도 묵호-바닷가 해안가의 조용한 멋과,파도소리,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경치. 하지만 지금은 아마도 개발이 되고 해서 이러한 분위기가 살아있을지 궁금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아직도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몸매에 청순한 외모를 하고 있다고, 여전히 나이가 들어서도 지적이면서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고들 한다. 저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주로 때묻지 않은 청순한 여인상을 잘 표현해 내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본인은 연기력으로 존경받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옛날에는 배우를 존경한다기 보다 단순한 볼거리로 보아 왔지만 요즘은 하나의 장인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아져 좋다.
자기소개 및 취미
지금 한국종합미디어 대표이사로 열심히 사회활동을 한다.하지만 우리영화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으므로 가급적 한국영화를 많이 보려고 한다....
수상내역(영화)
▣기타 영화제 수상내역
1966년 제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흑맥)/
1967년 제3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 (초우)/
1968년 제7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카인의 후예)/
1968년 제4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연기상 (막차로 온 손님들)/
1969년 제12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카인의 후예)/
1969년 제3회 남도영화제 여우주연상 (미워도 다시 한번)/
1969년 제3회 백마상 여우주연상 (미워도 다시 한번)/
1970년 제4회 백마상 여우인기상 (수학여행)/
1970년 제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애독자인기상/
1970년 제7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
1970년 월간 영화잡지사 은곰상 영화부문인기대상/
1971년 제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애독자인기상/
1971년 제8회 청룡영화상 인기여우상/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아름다운 문화인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8세의 나이에 KBS TV 탤런트 시험 카메라 테스트를 받던 중 이만희 감독의 눈에 띄어 <흑맥>(1965)으로 데뷔했다(중앙일보). <흑맥>에서 ‘문희’ 역을 하였는데 배역 이름을 자신의 예명으로 사용했다(주간조선). <초우>(1966)를 통해 스타덤에 올라 6년 동안 무려 5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동아일보a). 문희는 윤정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이끌어갔다.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 번>(1968)으로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동아일보).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대만에 수출되어 현지에서 경이적인 흥행성적을 올렸으며, 이로 인해 대만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매일경제a).
1971년 영화계 은퇴 후 같은 해 한국일보 부사장인 장강재(張康在)와 결혼했다(동아일보b).
1998년에는 패션지 《엘르》와 영화전문지 《프리미어》를 발행하는 주식회사 한국종합미디어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매일경제b).

* 참고문헌
“아름답게 벗겼으면 ‘춘향전’ 문희”,《주간조선》, 조선일보사, 1970년 7월 26일 발행, 13쪽.
중앙일보 1966년 9월 22일자 5면.
동아일보a 1971년 10월 1일자 8면.
동아일보b 1971년 11월 22일자 8면.
매일경제a 1970년 12월 26일자 6면.
매일경제b 1998년 9월 9일자 27면.

[작성: 김성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문희 文姬

-배우. 1947년 7월 16일 서울 출생. 본명 이순임(李順任).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과와 이화여대 정보과학대학원 여성최고지도자과정 수료.

서라벌예대 재학시절 친구를 따라 KBS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다가 카메라 테스트를 참관한 이만희 감독의 조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65년 이만희 감독의 <흑맥>으로 데뷔했다. 『현대문학』지에 연재된 이문희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 작품에서 그는 불량 청소년 무리들 사이에서 주인공(신성일 분)을 교화시키는 청초하고 순진한 여인 역을 맡았는데, 이후 <8240 K.L.O>(66, 정진우) <초우>(66, 정진우) <잘 있거라 일본땅>(66, 김수용) <무명초>(66, 장일호) 등에서 비슷한 역을 잇달아 맡으면서 연약하고 청초해 보이는 그만의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초우>에서 대사관 저택의 식모. 그러면서 사랑과 꿈을 쫓는 청춘 … 연기력 미달 때문에 그 좋은 역을 소화하지 못해서 아쉽다. 신선하다는 것만이 연기자의 재산은 아니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막차로 온 손님들>(67, 유현목) <섬마을 선생>(67, 김기덕) <이조잔영>(67, 신상옥) <한>(67, 유현목) 등에서 보여준 과장되지 않은 연기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현목 감독은 그를 “작은 몸매에 때묻지 않은 청순가련한 이미지, 세속적 경륜이 없는 순결의 이미지 그리고 포토제닉한 내적 이미지를 가진 배우”라고 회고하는데 <막차로 온 손님들> <한> <카인의 후예>(68, 유현목) 등에서 이러한 그의 이미지는 감독의 깊은 신뢰 때문인지 그 어떤 작품보다도 한껏 부각되고 있는 듯하다.
이후 그는 남정임, 윤정희와 함께 1세대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에게 화려한 명성을 안겨준 68년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은 당시 사회적인 화제를 일으키면서 고무신 관객의 눈시울을 적셨는데, 유부남(신영균)을 사랑하다 아들을 낳지만 끝내 그 아들을 남자의 집으로 보내고 뒤돌아서야 하는 비련의 여인 혜영 역은 그였기에 더 애잔하게 보였는지도 모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청순가련한 여인의 이미지는 연이어 제작된 <속 미워도 다시 한번>(69, 정소영) <미워도 다시 한번 3>(70, 정소영) <미워도 다시 한번 대완결편>(71, 정소영) 등에서 계속된다. 또한 <미워도 다시 한번 > 연작 뿐만 아니라 <한> <벽 속의 여자>(69, 박종호) <꼬마신랑>(70, 이규웅) 등 그가 출연한 작품은 속편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그의 높은 인기도를 반영하는 것 이기도 했다. 하지만 ‘동양 제일의 미모를 가진 스타’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는 돌연 71년 한국일보 부사장이었던 장강재와 결혼한 후 은퇴를 선언했으며 73년 개봉된 김기덕 감독의 <씻김불>을 마지막으로 연기생활을 접었다. “결혼 전 300여 편에서 주연, 한국영화의 주인공적 임무를 완수해 모범이 된 여우(女優)로서 사회에 규범을 제시”했던 그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평범한 삶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결혼생활 22년만인 93년 남편과 사별한 그는 98년 한국종합미디어의 회장직을 역임했다.(안재석)

출연
-65 흑맥. -66 내 청춘 황혼에 지다, 무명초, 백발백중, 법창을 울린 옥이, 순간을 영원히, 스타 베리 김, 위험한 청춘, 잘 있거라 일본땅, 제삼부두 영번지, 초우, 8240 K.L.O, 흑발의 청춘. -67 가슴 아프게, 공주 며느리, 기분파 아가씨, 길 잃은 철새, 나그네 임금, 내 몫까지 살아주, 마지막 요일, 막차로 온 손님들, 망향천리, 맨주먹 청춘, 미련, 밀어, 밀월, 빛과 그림자, 사랑은 파도를 타고, 사월이 가면, 섬마을 선생, 안개 낀 초원, 어명, 연인의 길, 연화, 원점, 원죄, 위험은 가득히, 이조잔영, 일월, 잃어버린 사람들, 임금님의 첫사랑, 콩쥐팥쥐, 타인들, 파도, 한, 해방동이. -68 고향무정, 공산성의 혈투, 괴담, 괴도의 검, 구름, 나무들 비탈에서다, 낙엽, 내 목숨 다하도록, 딸, 랑, 미로, 미워도 다시 한번, 백야, 별아 내 가슴에, 사랑, 소라의 꿈, 속 한, 암굴왕, 여 울고 넘는 박달재, 이상의 날개, 이층집 새댁, 자주댕기, 젊은 느티나무, 정염, 죽어도 못잊어, 죽어도 한은 없다, 지금 그 사람은, 철부지 아씨, 추정, 칠보반지, 카인의 후예, 큰집 새댁, 파문, 팔도기생, 형사수첩, 효자문. -69 가슴에 맺힌 눈물, 검은 야회복, 고원, 그 밤이여 다시한번, 꽃버선, 남몰래 흘린 눈물, 내실, 눈믈을 감추고, 떠나가는왼손잡이, 떠나도 마음만은, 마지막 편지, 만고강산, 모르는 여인의 편지, 목메어 불러봐도, 미녀 홍낭자, 미움보다 정을, 벽속의 여자 ,별은 멀어도, 비나리는 고모령, 사나이 U.D.T,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한다면, 산울림 칠 때마다, 서울야화, 서울이여 안녕, 석녀, 속 내시, 속 미워도 다시 한번, 수학여행, 시아버지, 식모 삼형제, 식모의 유산, 아무리 사랑해도, 아파트의 여인, 언제나 타인, 여자의 모든 것, 울고 가는 외기러기, 울지도 못합니다, 윤심덕, 재생, 정과 애, 차라리 남이라면, 피도 눈물도 없다, 한맺힌 여검객, 허무한 마음, 형. -70 결혼교실, 결혼대작전, 그 여자에게 옷을 입혀라, 꼬마검객, 꼬마신랑, 꼬마신랑 속편,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남 대 여, 내일없는 왼손잡이, 누가 그 여인을 모르시나요, 당신을 알고 나서, 당신이 미워질 때, 돌아가는 삼각지, 돌아온 아기신랑, 돌아온 항구의 사나이, 동춘, 두 여인의 집, 떠나야 할 사람은, 명동가시나, 미워도 다시 한번 제3편, 방의 불을 꺼주오, 별난 새댁, 별난 여자, 별명을 가진 오형제, 비나리는 명동거리, 비에 젖은 두 여인, 비전, 사랑에 목숨걸고, 성불사의 밤, 소라 부인, 속 벽속의 여자, 속눈섭이 긴 여자, 슬픔을 외면할 때, 시집은 가야지요, 신부일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애와 사, 약속은 없었지만, 여보 여보, 여자가 화장을 지울때, 울고간 여인, 위험한 관계, 이별없이 살았으면, 이슬맞은 백일홍, 일등사장, 잃어버린 면사포, 잊을수가 있을까, 지하여자대학, 처와 처, 천하일색 말괄량이, 청춘무정, 칠인의 숙녀, 탑골아씨, 푸른 침실, 한맺힌 터줏대감. -71 기러기 남매, 꼬마신랑 3, 나에게 조건은 없다, 내실 사모님, 내일의 팔도강산, 대감신랑, 댁의 아빠도 이렇습니까, 두 딸의 어머니, 두 아들,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말썽난 총각, 미워도 다시 한번 대완결편, 미워도 안녕, 미워도 정때문에, 사나이 멋진 이별, 사랑은 당신만, 사랑을 빌립시다, 상해의 불나비, 성웅 이순신, 속 두 아들, 속 형, 아내여 미안하다, 어느 사랑의 이야기, 어느 여대생 사형수, 어머님전상서, 오빠,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나린다, 이복 삼형제, 잃어버린 계절, 잠들면 떠나주오, 장군의 딸들, 지금은 남이지만, 청산에 우는 새야, 춘향전, 카츄샤, 타이페이 삼만리, 타인이 된 당신, 풋 사랑, 화조. -72 나에게 조건은 없다, 미워도 안녕, 밤길, 슬픈 꽃잎이 질 때, 아빠라 부르는 연인. -73 씻김불. -74 낭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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