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수
Huh Song-su / 許成守 / 1975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오디션 1997
활동년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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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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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미스코리아 선(1993)
젊은 연극제 '맥베드' 출연(1998)
MBC 27기 공채 탤런트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렸을 때 부터의 꿈이었다. 구체적으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런 쪽의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연극영화과에 지망하게 되었고, 영화학과 교수님의 추천으로 영화 [오디션]으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전공이 연극영화과였으므로 이 길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방송국에 공채 탤런트 시험을 보게 된 계기도 일단 연기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주요 영화작품
오디션(1997,이경민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왕초(1999)
애착작품 및 사유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물론 [오디션]이다. 왜냐하면, 시나리오상으로는 좋았는데, 완성되고 난 후에는 작품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아쉽다. 또한, 재미있는 영화였고, 최종원씨등 재미있는 조연들의 출연도 있었는데 빛을 제대로 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신인이 많이 나오는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꼭 제작비를 많이 투자해야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실에 맞게 젊은 남녀들의 출연이 많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추구하는 연기 스타일은 보는 사람도 나 자신이 스스로 연기를 할 때도 편한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편안하게 연기하고,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랑이 묻어나는 연기' 스타일은 추구하고 싶다. 이런 연기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시청자가 인정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앞으로 하고 싶은 배역은 삶의 역경과 애환이 묻어나는 풋풋한 역할이나 도시적이고 새련된 이미지의 역할을 하고 싶다. 작품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시도되지 않은 장르의 영화(예를 들면, 요즘 많이 시도되는 호러물등)도 하고 싶다. 물론 작품성도 뒷받침이 되어야 겠지만... 그리로, 상대 배우와의 호흡도 중요한 문제
자기소개 및 취미
영화들의 소재가 다양한 반면에 배우들의 폭은 상당히 좁은 듯한 느낌이다. 다양한 영화쪽이나 TV쪽에서 인정하는 연기력있는 배우로 한계단 한계단 밟아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시청자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겠다. 그리고 연기에 도움을 받기 위해 시간이 나는대로 영화나 연극을 많이 보러다니는 것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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