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Ryu Jin / 1972  ~ 
본명
임유진 (Yim You-jin)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SBS "로맨스" 1998
활동년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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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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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69년 7월, 달의 궁전 (김전한, 2007) 밀양댁
경성 스캔들 (한준서, 2007) 이수현
서동요 (이병훈, 2005) 사택기루
(김태경,이인규, 2004) 준호
여름향기 (윤석호, 2003)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경원대 재학 중,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단역 연기자 생활을 계기로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연기자 생활이 매력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무턱대고 생각없이 시작하기엔 이 일이 고되고, 살아남기 어려운 직업이라 진로를 결정할 때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다. 배우로 남을 것이냐, 일반 직장인이 될 것이냐 고민중에 우연히 친구가 SBS 탤런트 모집에 자신의 원서를 대신 넣어 주었다. 기대도 않했는데 SBS 6기 탤런트가 되었고, 그 이후 연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SBS 로맨스(주말연속극)
KBS 유정(주말연속극)
애착작품 및 사유
"로맨스"와 "유정". 자신이 처음 비중있는 배역을 맡았고, 그전에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였던 데 반해, 이 작품들을 하면서 연기자로 살겠다는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 또 많은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에도 만족을 한다....
하고싶은 말
연기자는 항상 작은 역이라도 최선을 다해 연기한다. 비록 보는 사람에겐 몇 분 안나오는 역이지만 그 하나를 찍기위해 많은 연기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한다. 그래서 이러한 작은 역도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보아 줬으면 한다.
영화속 명소
원당에 있는 종마 목장 "유정"의 촬영장소인데 그곳 가로수길이 정말 멋있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아직은 신인이기 때문에 어떤 역이 주어지던지 모두 열심히 하려고 한다. 사실, 그리고 자신이 아직 작품을 고를 만큼의 역량을 갖춘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역을 해보는 것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조금 연기에 자신이 생기면 하고 싶은 역으로는 SF물 "매트릭스"에 나오는 키아노 리브스가 한 역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배우로는 정우성. 정우성의 우수에 젖은 눈빛과 어두운 분위기가 맘에 든다. 자신도 지금 자기만의 색깔을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또 모든 배우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항시 다름 사람의 스타일을 꼼꼼히 챙기며 자기 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염두해 둔다.
자기소개 및 취미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친근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 모든 드라마가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즉, 시청자가 공감하는 것은 우리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면서 동시에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신도 역시 평범하고 친근한 연기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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