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Kim Sang-joong / 金相中 / 1965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마리아와 여인숙 1997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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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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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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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방향 (홍상수, 2011) 영호
김수현 영화데뷔 40주년 기념 특별전 대담 (, 2009)
유감스러운 도시 (김동원, 2009) 양광섭
아버지와 마리와 나 (이무영, 2006) 한태수
원탁의 천사 (권성국, 2006) 장석조
한반도 (강우석, 2006) 고종황제
궁(宮) (황인뢰, 2006) 효열(이수)

주요경력

1992년 TV로 연예계 데뷔
윤봉길의사의 의거를 다룬 '님이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릴적부터 배우로서의 활동에 흥미를 가져 대학을 연극영화과를 택했고 탤런트로서 연기를 한다보니 자연스럽게 영화 섭외가 들어왔음
주요 영화작품
돈아 돈아 돈아(1991,유진선감독)
사랑전쟁(1992,서영수감독)
마리아와 여인숙(1997,선우완감독)
산책(2000,이정국감독)
아나키스트(2000,유영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천국의 나그네(1993)
목욕탕집 남자들(1996)
홍길동(1998)
토마토(1999)
고스트(1999)
애착작품 및 사유
'천국의 나그네(1993)'는 우수어린 건달역할을 만족스럽게 소화해 냈었고 역할이 너무 좋았음 또'목욕탕집 남자들(1996)'에서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높여준 계기가 되었음. '그대 나를 부를 때'에서는 연기의 폭과 깊이를 가져다 주었음.
하고싶은 말
명배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배우 자신뿐 아니라 제작자나 관객의 차원에서도 성의어린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랜기간 현존하는 명배우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한때의 인기로 캐스팅하기 보다는 정말 작품에 맞는 인물을 완벽히 연기해 낼 수 있는 배우가 누구인지를 면밀히 검토한 후 신중히 결정을 해야 작품이 살고 연기자의 생명도 길어진다고 생각됨.
영화속 명소
영화'마리아와 여인숙'촬영 당시 안면도 해수욕장에 open set를 설치하였는데 백사장이 영화촬영에 적격임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신뢰감이 있고 편안함이 깃든 깊이 있는 연기 스타일임. 특별히 선호하는 역할보다 어떤 인물이든지 본인만의 독특한 색깔을 낼 수 있다면 만족함.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는 영화,비디오,연극감상이고
특기는 운동신경이 아주 발달하여 거의 모든 운동에 만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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