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Park Jung-ja / 朴正子 / 194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충녀 1972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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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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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컨테이너 (김세인, 2018) 슈퍼할머니
허스토리 (민규동, 2017) 집창촌 홍여사
마스터 (조의석, 2016) 신선생
박수건달 (조진규, 2012) 왕무당
다큐멘터리 한대수 (장지욱,이천우, 2002)
말미잘 (엄마와별과말미잘) (유현목, 1994) 자순모
웨스턴 애비뉴 (장길수, 1993)
아낌없이 주련다 (노세한, 1989) 특별출연
바람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김정옥, 1987)
얼굴없는 목소리 (김승수, 1987) 목소리

주요경력

1963년 대학연극으로 시작
1966년 극단 자유 창단멤버
1998년 서울시 문화상
2007년 보관문화훈장
2007년 8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
2009년 1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추진단 단장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오빠(박상호)가 영화감독이었지만 본인은 영화할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았다. 대학때부터 연극을 해 왔기에 항상 자신은 연극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72년 김기영 감독이 전화를 해서 '충녀'에 출연해 보라는 제의를 해 왔다. 그 작품에서 김기영 감독이 마음에 들어해 연이어 김기영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고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육체의 약속(1975,김기영감독)
이어도(1977,김기영감독)
흙(1978,김기영감독)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1978,유현목감독)
장마(1979,유현목감독)
낮은데로 임하소서(1981,이장호감독)
과부춤(1983,이장호감독)
자녀목(1984,정진우감독)
안개기둥(1986,박철수감독)
책.사람아 그건 운명이야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피의 눈물
위기의 여자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신의 아그네스
11월의 왈츠
햄릿
그 여자 어척어멈
넌센스 등 130여편
애착작품 및 사유
출연한 모든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감독을 보고 작품을 골라 출연해서인지 작품 모두에 만족감을 느꼈고 모든 작품이 연극과는 다른 영화적 특성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스텝들과 출연자들이 너무 좋았다. 저는 저와 같이 작업한 스텝들 모두가 최고의 스텝들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하고싶은 말
한국 영화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발전하기만을 바란다. 오빠 <박상호>가 극단 '신협'에서 활동을 해 저는 7살때부터 연극을 보아왔다. 그것이 저에게 연기를 하도록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있어서 연기는 나의 "업"이라 믿는다. 후배들을 위해선 제가 내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큰 가르침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육체의 약속" 서대문 구치소. 김지미씨가 울어야 하는 장면이다. 그때를 회상하며 "김기영 감독의 말이 기억이 난다. 김기영 감독은 배우에게서 연기를 끌어내는 데 탁월한 분인데 그때 김지미씨에게 한 말은 '몸 속에 쥐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라'였다. 그말 이후 김지미씨의 연기는 정말 힘이 솟구쳐나오는 것 같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김기영 감독같은 경우는 기이한 성격의 카리스마가 있는 연기를 좋아하는데 나와 잘 맞은 것 같다. 그래서 영화에서 김기영 감독의 작품에서 연기의 틀을 갖출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감독들이 나에게 대체로 주문을 하지 않았는데 아마 내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그대로 활용하려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어머니 역이 제일 싫었고 평범한 역을 거부한다. 분명한 성격과 이름을 가진 배역이 중요하다. 항상 연극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도 크다. 이유는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이 있어서.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 여행, 친구를 만난다.
계획: 무대를 떠날 때까지 건강을 지키는 것. 연극을 130여편 정도 하고 영화를 13편 했는데 그동안 하고 싶은 것 다 해봤다. 이젠 저에게 무엇이던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언제나 좋은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저의 목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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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박정자 朴正子

-배우, 성우. 1942년 3월 12일 인천 출생. 이화여대 신문학과 중퇴.

대학 재학중이던 63년 성우로 동아방송에 입사하였고 64년 <악명>으로 연극배우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성우와 연극배우 활동을 오랫동안 병행해왔으며 66년부터는 극단 자유 창립멤버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75년 김기영 감독의 <육체의 약속>에서 여죄수를 호송하는 간수역을 맡은 것으로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강한 카리스마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에도 여전히 연극배우로 주로 활동하였지만 김기영, 유현목, 이장호, 정진우, 박철수 등의 역량있는 감독들의 몇몇 작품에 간간이 출연해왔다. <이어도>(77, 김기영) <만다라>(81, 임권택) <과부춤>(84, 이장호) <바람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87, 김정옥) 등의 작품에서 그는 연극무대에서 단련된 특유의 발성에 기반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개성있는 조연으로 등장하곤 하였다.(이호걸)

출연
-75 육체의 약속. -77 고교 깡돌이, 이어도. -78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81 낮은 데로 임하소서, 만다라. -84 과부춤, 자녀목. -86 이장호의 외인구단. -87 바람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 안개기둥. -89 아낌없이 주련다. -93 웨스턴 애비뉴. -95 엄마와 별과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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