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Kim Young-suk / 金永錫 / 196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사극'조선왕조' 1986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2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6)

더보기
배우 :
황무지 5월의 고해 (김태영, 2020) 꼬마
첼로 (부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이우철, 2005) 형사 4
긴급조치 19호 (김태규, 2002) 부관1
어린 연인 (이성수, 1994) 역무원1
황무지 (김태영, 1988) 꼬마
칸트씨의 발표회 (김태영, 1987) 전경B

주요경력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하여 이후 서울예전을 졸업하고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1989년 연극 '아버지와 아들'로 동아연극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주로 TV드라마는 SBS와 MBC에 출연하며, 매년 연극에도 1편 이상 출연하고 있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었다. 이후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하여 서울예전에 진학하여 연기를 전공했었고 탤런트 공채 18기로 MBC에 입사하여 본격적인 방송연기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애착작품 및 사유
MBC 대하사극 '대왕의 길'에서 사도세자를 모시는 내시 역할을 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평소에도 사극에 대한 애착이 많았었는데 중간에 막이 내린 것이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늘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연기생활을 하다보면 쉽게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매년 연극 한편 이상을 꾸준히 하면서 늘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연기자는 늘 스스로 탐구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전라도 부안의 변산반도에 있는 '하도'라는 곳을 꼽을 수 있다. 사람들이 없는 무인도였는데 자연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좋았던 기억이 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주로 한국적이고, 민속적, 토속적인 인물표현을 해보고 싶다.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무겁지 않은 연기를 추구하며, 코믹연기도 도전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사항으로는 판소리와 민요 등을 들 수 있으며, 승마,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축구 등 운동이나 레져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며, 오랜기간 서예를 해서 작품전시회를 갖은 적도 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