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Kim Dong-soo / 金東洙 / 194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율곡과 신사임당(정진우감독) 1977
활동년대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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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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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내 마음의 풍금 (이영재, 1998) 난희부
인연 (이황림, 1997) 점쟁이
창(노는계집 창) (임권택, 1997) 1호집 포주
일팔일팔(1818) (장화영, 1997) 구리교주/남사고
소녀 18세 (남기남, 1993)
명자 아끼꼬 쏘냐 (이장호, 1992)
달은…해가 꾸는 꿈 (박찬욱, 1992) 만철
돌아오라 개구리소년 (조금환, 1992) 영규부
뽕 2 (이두용, 1988) 치근
팔도주방장 (심우섭, 1987) 서울주방장

주요경력

1970년 CBST성우 7기로 시작
1974~79년 KBS 1기 탤런트로서 100여 편에 출연
세실극단에서 개인발표회 10여 편
1994년 극단 열린무대 창단하여 제작 및 연출
수원전문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
배우학교 김동수액터즈 운영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성우로 시작하여 연극을 거쳐 TV탤런트를 하면서 영화에서 섭외가 들어와서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TV는 뜸하고 연극에 치중하면서 영화를 병행하고 있음. 그러나 영화에는 언제든지 열중할 준비가 되어있을 정도로 매력을 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스케일이나 역사기록성적인 면에서 비중이 큼
주요 영화작품
고래섬 소동(1981,김원두감독)
영자의 전성시대 속(1982,심재석감독)
팔도주방장(1987,지우섭)
장사의 꿈(1985,신승수감독)
뽕 2(1988,이두용감독)
명자 아끼꼬 쑈냐(1992,이장호감독)
달은...해가 꾸는 꿈(1992,박찬욱감독)
소녀 18세(1993,남기남감독)
일팔일팔(1997,장화영감독)
창(1997,임권택감독)
오과부(1985)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79)
고도를 기다리며(1982)
카덴자(1984)
불가불가(1987)
오구-죽음의 형식(1989)
죄와 벌(1992)
까르마조프의 형제들(1996)
애착작품 및 사유
몸전체로 사랑을(홍파 감독):주연배우가 임성민,오수미이며 두 사람 젊은 나이에 별세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큼. 장사의 꿈: 신승수감독의 데뷔작으로서 본인이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만족할 만한 연기를 했고 이후로 여러 감독들의 데뷔작에 출연하게 됨. 창(임권택감독):거장인 임감독과 함께 작품을 하면서 새로운 연기체험을 하게 되었음
하고싶은 말
"쉬리"(강제규감독)가 히트치면서 한국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 지속적으로 영화진흥을 위한 정부, 기업, 국민들의 지원과 사랑이 있어야 하겠다. 그리고 다각적으로 영화산업진흥이 이루어 져야 하며 다행히 근래 많은 인재들이 영화계로 진출하는 것같아 고무적임. 본래 연극이나 영화는 미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영역이며, 마라톤을 하는 기분으로 기본을 쌓아가야 하며, 순간순간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긴호흡으로 승부하기 바람
영화속 명소
"몸전체로 사랑을"촬영시 제주도 하이야트호텔인근의 풍경이 극적인 면이 있음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본인은 주로 특수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으며,개성강한 성격배우의 스타일임. 앞으로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으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싶음. 그러나 국내 영화계가 침체하여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적은 것이 아쉬움. 연예기자들은 본인을 "작은 거인"이라고 칭함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연극과 영화관람, 독서
특기: 판토마임 다년간 개인발표하면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평가받음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연극)
1989년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오구:죽음의 형식-극단 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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