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Park Sang-min / 朴尙民 / 197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장군의 아들(임권택감독) 1989
활동년대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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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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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유감스러운 도시 (김동원, 2009) 쌍칼
튜브 (백운학, 2003) 강기택
휘파람 공주 (이정황, 2002) 석진
쉬리 (강제규, 1999) OP특공
남자이야기 (심승보, 1998) 도끼
마리아와 여인숙 (선우완, 1997) 특별출연
스카이 닥터 (전찬호, 1997) 양구
깡패수업 (김상진, 1996)
나에게 오라 (김영빈, 1996) 춘근
젊은이의 양지 (전산, 1995)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서울예대 영화과 재학중 교수님의 추천으로 영화 <장군의 아들> 신인 배우 공모에 응하게 되어 157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 되었다. 당시 거장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가 모스크바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가는 이유는>이 르카느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여 영화를 배우고자하는 학도로서 거장 감독의 새 영화 <장군의 아들>에 응모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단역이라도 얻게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배역에 미련을 두지 않은것이 점수를 얻게 되어서 캐스팅 된 것 같다.
주요 영화작품
장군의 아들 1,2,3(1990-92,임권택감독)
이혼하지 않는 여자(1992,곽지균감독)
비상구는 없다(1993,김영빈감독)
남자는 괴로워(1995,이명세감독)
나에게오라(1996,김영빈감독)
48+1(1995,원성진감독)
깡패수업(1996,김상진감독)
스카이 닥터(1997,전찬호감독)
남자이야기(1998,심승보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사랑은 블루(1994)
젊은이의 양지(1995)
형제의 강(1996)
열애(1997)
애착작품 및 사유
물론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장군의 아들>과 제2의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보여준 작품 <나에게 오라>가 애착이 간다. 무엇보다도 영화연기를 깨닫게 해준 이명세 감독 작품인 <남자는 괴로워>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외 올로캐 작품이자 한.일 영화인의 합작품인 <깡패수업> 또한 나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평범한 성격의 배역과 심리 히스테리 소재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 반대로 사극연기는 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연기란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에서 오는 것인데 사극에 대한 간접경험은 TV에서 보여지는 한정적 경험이라는 것이 싫어서 이다.
자기소개 및 취미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수영이나,단거리에 자신이 있다.
특기:태권도(2단), 피아노, 드럼, 외국어(일본어), 사투리(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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