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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리벤져 (이승원, 2018) 세르게이 부하들
치외법권 (신동엽, 2015) 에이스경호원
쿵후보이 친미 (왕룡, 1992)
정신나간 유령 (왕룡, 1992)
맹구와 북두신검 (왕룡, 1991)
경찰 칠득이+너털 도사 (왕용, 1989)

하고싶은 말

이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문제는 촬영을 하다가 현장에서 감독님과 서로의 의견이 틀릴경우가 있는게 이럴때 서로간의 의견을 조율하는게 힘들고 또 한가지는 작업이 까다로울때 같이 일하는 우리식구들의 안전문제가 걱정될 때가 있는데 이때에도 나에게는 어려운 점인 것 같다.

자기소개 및 취미

어려서부터 어른들에게 손재주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무엇이든 만드는걸 좋아한다.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조각도하고 모형 같은 것도 만들곤 한다. 또 바이올린이나 단소도 틈 나는대로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