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범
Park Se-bum / 朴世範 / 196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혈도살수 1980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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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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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4발가락 (계윤식, 2002) 보쉬파두목
고양이를 부탁해 (정재은, 2001) 형사
건달의 법칙 (정진수, 2001)
그림일기 (고영남, 2000) 도끼
깡패수업 2 (조성구, 1999) 중국집주방장
박하사탕 (이창동, 1999) 신광남
투캅스 3 (김상진, 1998) 김조폭
보스 (유영진, 1996)
미아리텍사스 2 (이병주, 1996) 고릴라
알바트로스 (이혁수, 1996) 경비병2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처음에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우연치 않게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인천체대를 다니던 중 무술에 관한 영화에서 대역이 필요했는데 이것을 시점으로 계속해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특히,1980년대에는 홍콩합작의 무술영화가 많이 있었는데 이 시기의 작품에 많이 출연했었다...
주요 영화작품
혈도살수(1980,최제원감독)
최후의 증인(1980,이두용감독)
돌아이(1985,이두용감독)
대야망(1987,김시현감독)
연산군(1987,이혁수감독)
가루지기(1988,고우영감독)
매매꾼(1989,방순덕감독)
장군의 아들3(1992,임권택감독)
티라노의 발톱(1994,심형래감독)
고금소총3(1995,지영호감독)
언픽스(1996,두기봉감독)
박하사탕(1999,이창동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KBS: 장날(논픽션)
샴퓨의 요정
형사 25시
용의 눈물
전설의 고향
임꺽정
대도전
MBC: 어머니 깃발(베스트극장)
청춘 만만세
수사반장
애착작품 및 사유
1980-81: 작품인 <밤을 벗기는 독장미>라는 작품인데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역을 맡아서 애착이 간다. 벙어리 보디가드 역할이었는데 대사는 없었지만 열심히 연기했고,인상깊게 남는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무명배우는 경제적 상황과 많이 부딪히는데,무명배우일수록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자기를 PR하는게 무엇보다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장군의 아들3 를 촬영할때의 촬영지...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특별히 추구하는 연기스타일은 없고 감독이나 드라마 pd가 픽업할때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이미지 때문에 고정된 역할에만 출연했는데 앞으로는 멜로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연기나 영화에 대한 매력은 항상 새로운 상황을 설정하고 연기하는 것으로,같은것은 반복하지 않는데에 있다고 생각한다.특기와 취미는 운동으로 수영,태권도, 체조등에 자신있고,지금까지 액션물의 영화등에 많이 출연했는데 앞으로는 멜로물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해 주인공역을 맡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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