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Kim Jee-young / 金志映 / 1937  ~  2017
본명
김효식 (Kim Hyo-sik)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상속자 1960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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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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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서부전선 (천성일, 2015) 영광 어머니
고령화 가족 (송해성, 2013) 상근댁
결혼전야 (홍지영, 2013) 대복모
스파이 (이승준, 2012) 철수 모
불륜 (김준성, 2012) 이여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민규동, 2011) 할머니
도가니 (황동혁, 2011) 인호 어머니
팀워크 (홍서연, 2010) 할머니
무적자 (송해성, 2010) 이모
커피하우스 (표민수, 2010) 홍복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렸을때 꿈은 선생님이었는데, 아버지 친구분 중에 연극하시던 분께서 연극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자주 권하셨다. 그래서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영화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미워도 다시한번(속)(1969,정소영감독)
차라리 남이라면(1969,정진우감독)
잡초(1973,임권택감독)
진짜 진짜 좋아해(1977,문여송감독)
오염된 자식들(1982,임권택감독)
안개마을(1982,임권택감독)
바보선언(1983,이장호감독)
길소뜸(1985,임권택감독)
화녀촌(1985,김기감독)
아다다(1987,임권택감독)
연산일기(1987,임권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우리는 중산층
들국화
사랑은 못말려
1995년 바람은 불어도
달콤한 인생
울밑에 선 봉선화
엄마의 깃발
신고합니다
장녹수
간이역
파랑새는 있다
드라마 '사람의 집'(1999)
1990~1994년 우리들의 천국

2002~2003년 야인시대

2011년 반짝반짝 빛나는 등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초대받은 사람', '아다다', '길소뜸'은 내가 수상을 한 작품이기도 해서 애착이 간다. 그런데 연기를 하다보면 작품마다 혼을 쏟는 연기를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애착이 안 가는 작품이 없다. 성격이 다 다르고, 그 작품 인물이 되기 위해 거의 한달 동안은 몸살을 앓는다.
하고싶은 말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하는 것을 보면 너무 빨리 출세하고자 하는 것같다. 연기는 평생을 바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대스타', '대배우'라는 말은 평생을 다하고 만인이 공감할때 비로소 붙여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것은 흉내는 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맛은 잘 모른다. 성급한 마음을 접고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어 진정한 배우가 되었으면 한다. 한 인물을 만나면 충분히 내가 그 안에 들어가 믹서가 되어서 내가 아닌 새로운 인물로 태어나는 잉태의 고통을 거치고만이 만인이 공감하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영화속 명소
팔도강산 다 좋아서 어디만 특별하게 꼽기가 어렵다. 한국에 좋은 곳 참 많다. 그런데 영화 촬영하기엔 그리 수월하지가 못하다. 동네주민들이 배우들을 보면 외계인 보듯한다. 상호협조가 잘 된다면 더 좋은 배경으로 영화의 명장면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20대에서 80대까지의 한 인물의 연기를 해 보고 싶었는데 젊은 시절을 연기하기엔 이제 너무 늙은 것 같다. 맡은 인물이 되기 위해 많이 애쓰고 노력한다. 고민하고, 회의가 들기도 하고, 그 인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한 인물로 태어나기까지 탄생의 고통을 느낀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나서 온몸의 땀을 쭉 빼는 열정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평생 이 길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왔다. 평소 연기공부는 사랑을 통해 많이 한다.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여러 부류의 각기 다른 성격들을 분석하고 연구하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자주 간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지영 金志暎

-배우. 1937년 7월 24일 함북 청진 출생. 본명 김효식.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와 TV 드라마를 늘 탄탄하게 받쳐주는 조연 전문 연기자로서 김지영의 평판은 널리 알려져 있다. 가령 <길소뜸>(85, 임권택)에서 어린시절 부모와 헤어져 고아로 자라면서 신산한 삶에 상처입고 천덕스러움이 몸에 밴 남편(한지일)을 둔 하층민 여자 역을 맡은 김지영의 연기는 임권택 감독도 극찬한 바 있다. 이 영화에서 그는 갑자기 나타난 부모에 대한 남편의 원망과 반감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유한 시부모 덕을 볼까 하는 기대에 들뜬 속물근성 또한 천연덕스럽게 내비치는,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오히려 연기같지 않은 그런 연기를 보여준다. 많은 평론가들이 한국영화의 걸작으로 꼽는 <길소뜸>에서의 이 연기 하나만으로도 연기자 김지영의 이력은 빛나지만 영화에 데뷔한 60년대 이래 그가 해온 수많은 영화연기, 그리고 ‘주책스러운 할머니’ 연기가 주특기인 TV 드라마에서의 연기 또한 언제나 빼어난 것이었다. 특히 도시 주변부 하층민의 삶을 다룬 작품들, 가령 <우묵배미의 사랑>(90, 장선우)의 재봉 아줌마 같은 역할은 아무리 단역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빛을 발한다. 최근에는 <바람은 불어도> <파랑새는 있다>(KBS) <옥이이모>(SBS) <육남매>(MBC) 등 TV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였으며 2000년 <행복한 장의사>에 이르기까지 영화연기 또한 쉬지 않고 있다.(안재석)

출연
-64 맨발의 청춘. -65 마포사는 황부자. -69 겨울부인, 눈 나리는 밤, 서울야화, 속 미워도 가시 한번, 차라리 남이라면. -70 관 속의 미인화, 여보 여보, 안개 속의 탈출, 여인 전장. -71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73 용구와 용팔이 잡초, 증언. -74 들국화는 피었는데, 토지. -75 아이 러브 마마, 영자의 전성시대, 작은 별. -76 보르네오에서 돌아온 덕팔이, 성춘향전. -77 진짜 진짜 좋아해. -79 불행한 여자의 행복, 야시,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81 낮은데로 임하소서, 아빠 안녕, 집을 나온 여인, 초대받은 사람들. -82 꼬방동네 사람들, 어둠의 딸들, 여자와 비, 오염된 자식들, 춤춘ㄴ 달팽이, 화순이, 흑녀. -83 땜장이 아내, 마계의 딸, 바보선언, 불의 딸,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안개마을, 참새와 허수아비. -84 무릎과 무릎사이, 밤마다 천국,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장대를 잡은 여자, 젊은 시계탑. -85 고래사냥2,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 길소뜸, 달빛타기, 방황하는 별들, 여자의 대지에 비를 내려라, 차라리 불덩이가 되리, 화녀촌. -86 뛰는 자 나는 자, 황진이. -87 감자, 기쁜 우리 젊은 날, 달래내 보슬이, 됴화, 레테의 연가, 아다다, 연산일기, 위기의 여자, -88 가루지기, 달콤한 신부들, 둥지 속의 철새, 사방지, 이장호의 외인구단2. -89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훔쳤다, 신사동 제비, 여인파티, 우담바라, 잠자리에 들 시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억의 이름으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90 남부군, 너는 나의 황홀한 지옥, 어느 모델의 사랑, 우묵배미의 사랑,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91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어머니 당신의 아들. -93 비오는 날의 수채화2. -99 만날 때까지. -2000 행복한 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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