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Choi Dae-sung / 崔大成 / 1976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7인의 새벽 1999
활동년대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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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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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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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조정래, 2019) 아전
나는보리 (김진유, 2018) 은정아빠
변산 (이준익, 2017) 환자1
데자뷰 (고경민, 2017) 노동구
나가요: ながよ (차정윤, 2016)
사돈의 팔촌 (장현상, 2015) 까페사장
닥터 이안 (권혁찬, 2015) 용부장

주요경력

군제대 후 극단<진화>에서 연기자로서 활동(1998)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사람들 앞에서 사회보기, 노래하기, 재미있게 해주기 등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고 상도 많이 탔다. 법대 재학중 '통기타 써클'의 선배들이 대학가요제에서 상을 탄 것을 계기로 연예인들을 만나보게 되었고 또 좋아하는 개그맨 형이 있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싶어서 94년 MBC에 개그맨 시험을 보기도 했다. 군대 제대 후 대학로를 찾아와 극단 '진화'단원으로 들어와 곧바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연극의 주인공 역할로 출연하며 99년 김주만 감독의 영화 <7인의 새벽>에 출연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7인의 새벽(1999,김주만 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청춘불청객(1998)
어느 올드맨의 소집영장(1998)
바보들의 행진(1999)
못 말리는 창녀-원제:웃음 넘치는 교수대(1999)
바벨탑(2000)
애착작품 및 사유
<라이언 일병 구하기>:작품이 매우 생동감있고 치밀하고 연출효과가 뛰어난 현실감을 잘 느끼게 해준다.
하고싶은 말
살아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며 살고 싶다.
영화속 명소
<서편제>:여주인공과 아버지,아들이 길따라 걸어오면서 진도아리랑을 부르는 장면
<지독한 사랑>:바닷가의 작은 빵집 바닷가가 보이는 창문이 있는집. 너무 동화적이고 아름답다. 나도 꿈꾸는 그런 풍경의 집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틀에 박힌 것보다는 캐릭터가 강하며 개성이 돋보이는 조연 역할의 연기자가 되고자 하며, 멜로드라마에서 항상 실연당한다거나 해서 사람들이 볼 때 코믹한 가운데 슬픈 감정을 전달하려는 역할의 연기 또는 블랙코메디를 지향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음악과 PC게임을 좋아한다. 수업시간이든 교회에서든 어디서나 사람들 앞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못할것 같은 농구 축구와 같은 구기종목의 스포츠도 보기보다는 아주 잘 하는 편이다. 개성있는 조연으로 또 주변인들에게는 늘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간적'인사람으로 남고 싶고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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