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몽
Ju Il-mong / 朱一夢 / 1926  ~ 
본명
이용복 (Lee Yong-bok)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님은 가시고 1958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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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학생부군신위 (박철수, 1996) 일가붙이
해적 (박성배, 1994) 우만부
마유미 (신상옥, 1990) 유가족
겨울의 길목 (홍준석, 1989) 박교수
지리산의 성난 토끼들 (임정수, 1988)
칠삭동이의 설중매 (권영순, 1988)
슈퍼 홍길동 (김청기,조명화, 1987) 길동부
연산군 (이혁수, 1987)
내시 (이두용, 1986)
물레방아 (조명화, 1986)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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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주요 영화작품
나는 고발한다(1959,김묵감독)
청춘화원(1960,이강천감독)
부부(1960,곽건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1946)
악극-울지마라 두남매(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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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주일몽은 김묵 감독에게 발탁되어 영화계에 입문했다. <살아야 한다>(1959), <임꺽정>(1961), <상록수>(1961), <성웅 이순신>(1962), <청일전쟁과 여걸민비>(1965), <대폭군>(1966) 등 200여 편의 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수영과 기계체조가 특기이다(영화백과).

* 참고문헌
영화백과 편집위원회, 『영화백과』, 정치평론사, 1975, 132쪽.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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