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Minority Opinion (Sosueuigyoen) 2013 년
극영화 15세관람가 대한민국 126분 2015-06-24 (개봉)
제작사
㈜하리마오 픽쳐스
감독
김성제
출연
윤계상 , 유해진 , 김옥빈 , 이경영 , 김의성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46)

더보기

줄거리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출처 : 보도자료)

크레디트 (322)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하리마오 픽쳐스
  • 배급사
    :  ㈜시네마서비스

풀 크레딧 이미지 (17)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5-06-05  심의번호 2015-MF00623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상영시간 126분  개봉일자 2015-06-24
다른제목
The Unfair(다른 영문제명)
로케이션
기아자동차 서초지점, 동안산병원, 비스트로달고나, 새마을금고 효자동지점, 서울중앙지방법원, 속초 국제여객선터미널, 송도IBS타워, 수원시 장안구청, 수원시의회, 수원시청, 에너지경제연구원, 올레스퀘어, 의정부 교도소, 전주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코레일 낙산연수원,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