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Does Not Come In Grades (Haengbok-eun seongjeoksun-i a-nijan-a-yo) 1989 년
극영화 연소자관람가 대한민국 103분 1989-07-29 (개봉) 155,301(관람)
제작사
㈜황기성사단
감독
강우석
출연
이미연 , 허석 , 최수훈 , 이덕화 , 최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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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인 봉구와 천재는 성적이 하위이다. 봉구는 성적이 우수한 은주를 좋아하고 천재도 양호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창수는 가난한 생활에 어머니를 도와 청소리어카를 끌지만 풍요한 운고는 항상 창수를 비양거린다. 부모님때문에 성적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은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봉구의 순수한 열정에 마음이 흔들려 두 사람은 야외에서 삶의 기쁨을 만끽하나 얼마 후에 현실로 돌아온 은주는 7등을 하게 되고 부모님의 차가운 눈초리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을 한다. 텅빈 은주의 자리에 꽃한송이가 놓이고 운동장엔 은주의 영구차가 있다. 봉구는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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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황기성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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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9-06-27  심의번호 89-188  관람등급 연소자관람가  상영시간 103분  개봉일자 1989-07-29
개봉극장
아세아,동아(서울)
로케이션
강동구 명일동 성덕여상
노트
■ 청춘영화의 얼굴을 한 사회고발물. 생기 넘치는 고교생들의 일상은 한 꺼풀 벗겨보면 비극으로 돌변한다. 성적 압박, 경제력에 따른 차별, 학교폭력 등이 담겼다. 현실에 밀착한 신랄한 전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유서를 남기고 떠난 여고생의 실화와, 당시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바탕이다. 벗의 죽음을 애도할 찰나도 허락하지 않는 비정한 경쟁에 내몰린 청춘들의 사투는 30년이 흐른 지금도 유효하다.(성선해 『맥스무비』 기자,『영화천국』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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