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통첩장(일명 용의닌자) 
Ninja in the Dragon's Den (Heuglyongtongch/eobjang) 1985 년
극영화 대한민국 85분 1986-05-10 (개봉) 27,873(관람)
제작사
동아흥행㈜, 홍콩사원영업공사(홍콩)
감독
남기남
출연
황정리 , 이원패 , 권영문 , 박양근 , 강덕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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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고려 태조 왕건은 불교를 통해 자애사상을 궁중에 심으려고 부하 3 명을 중국에 보내 경전을 구하도록 한다. 그러나 경전을 구하다가 신타는 자신의 종교국가를 세우려고 이응봉을 죽이나 황보영이 경전을 가지고 도주하자 모든 잘못을 황보영에게 뒤집어 씌우고는 살육을 자행한다. 10년이 지나 이응봉의 아들 현우가 복수를 위해 황보영을 찾아가 사실을 전해듣고 신타를 응징하고자 찾아간다. 그러나 신타의 부하들을 처치하고 동굴속의 신타를 만나지만 그는 이미 죽었던 것이다. 허탈감에 빠진 현우는 고국으로 돌아온다.

장르
#시대극/사극
키워드
#태조왕건 #불교경전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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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동아흥행㈜  홍콩사원영업공사(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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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5-07-25  상영시간 85분  개봉일자 1986-05-10
다른제목
Black Dragon's Last Warning(기타)
黑龍通牒狀(기타)
龍之忍者(기타)
개봉극장
대지, 연흥, 국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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