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여한 
Women's Rage in Three Countries (Samgug-yeohan) 1982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93분 1982-08-12 (개봉) 21,510(관람)
제작사
동아흥행㈜
감독
김인수
출연
박암 , 정규영 , 황건 , 주상호 , 태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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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1화(일본편) 구로다는 정부인 은월의 꼬임에 부인 유키코를 독살한다. 그 후 부인이 귀신으로 나타나 구로다와 은월을 죽인다. 제2화(조선편) 신랑을 따라 시집으로 가던 옥녀는 최왕렬에게 납치당하고 신랑은 죽는다. 최왕렬이 범하려고 하자 옥녀는 자결하고, 도망치다가 주막에서 한으로 나타난 옥녀에게 죽는다. 제3화(중국편) 이화는 부자 왕대인의 하녀로 왔다가 겁탈당하자 자결한다. 시체는 연못에 버려지는데 후에 이화의 한이 새로운 하녀가 되어 왕대인을 연못에 빠져 죽게 만든다.

장르
#시대극/사극 #공포(호러) #옴니버스
키워드
#겁탈 #납치 #복수 #원혼 #은장도 #자결 #한국 #일본 #중국 #미녀 #여인수난 #독살 #귀신 #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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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동아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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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2-08-07  심의번호 6103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93분  개봉일자 1982-08-12
개봉극장
국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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