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미워도 다시한번 
Bitter But Once Again ( Sok miwodo dasi hanbeon ) 1969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01분 1969-03-21 (개봉) 253,871(관람)
제작사
대양영화주식회사
감독
정소영
출연
신영균 , 문희 , 전계현 , 김정훈 , 박암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10)

더보기

줄거리

신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영신을 데리고 동해안 외딴 마을에서 홀로 살아 가던 혜영은 오빠가 보내준 돈으로 서울에 올라와 화원을 경영하며 살아 간다. 그 돈은 성공한 신호가 전해 준 돈이었다. 그 즈음 신호는 파산지경에 이른다. 게다가 혜영에 대한 정신적 부담까지 가중되어 재기할 용기를 찾지 못한다. 혜영은 신호를 사랑한다면 그의 곁에서 멀리 떠나 달라는 신호의 아내 부탁을 받아 들여 영신을 아빠에게 보내고 자신은 알고 지내던 재일교포와 결혼하여 일본으로 떠난다.

장르
#멜로/로맨스
키워드
#속편 #시리즈 #신파 #미혼모 #비련의여인 #컬러시네마스코프 #삼각관계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40)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대양영화주식회사

풀 크레딧 이미지 (18)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9-03-18  심의번호 방제4345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101분  개봉일자 1969-03-21
다른제목
미워도 다시한번(속)(다른 제목)
Love Me Once Again 2(다른 영문제명)
개봉극장
국도
수출현황
동남아(70)
삽입곡
(주제곡)남진,이미자(작곡:이재현)
노트
■ 1960년대 흥행 1위를 기록했던 <미워도 다시 한번>의 속편. <미워도 다시 한번>을 함께 만들었던 시나리오작가 이경재와 감독 정소영이 속편의 영화화 권리를 놓고 다툼을 벌인 끝에 정소영 감독이 먼저 제작신고를 하면서 속편의 권리를 확보하였다. 이경재 작가가 관여한 영화는 <떠나도 마음만은>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져 같은 1969년 개봉되었다. <속 미워도 다시 한번>또한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70년에는 <미워도 다시 한번 제3편>이 만들어졌다.

■ 영화와 함께 남진, 이미자가 취입한 '속 미워도 다시 한번'음반이 지구레코드공사에서 발매되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