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일기
The Sister's Diary ( Eunni-eui Ilgi ) 1968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94분 1968-03-29 (개봉) 37,000(관람)
제작사
신필림
감독
최인현
출연
신영균 , 남정임 , 김동원 , 주증녀 , 이빈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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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국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고 4년 만에 귀국한 강성애는 자신을 취재하러 몰려온 기자들 앞에서 조카 영미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자 당황한다. 영미는 4년 전 죽은 성애의 언니, 성숙의 딸인데 성애의 형부 윤정호(신영균)와 가족들은 어린 영미에게 차마 엄마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미국에 있는 성애를 엄마라고 속여왔던 것이다. 장인(김동원)의 회사에서 전무로 일하는 정호는 4년 전 암으로 죽은 아내 성숙을 잊지 못하고 밤마다 그녀가 남긴 일기를 들여다보며 슬퍼하며 장인의 재혼 권유도 뿌리친다. 영미가 자신을 엄마로 알고 있는데 부담을 느끼고 형부에게 사실을 고백할 것을 권유하던 성애는 외로운 형부의 모습에 점차 연민을 느끼게 된다. 언니가 남긴 일기를 보며 형부에 대한 연민은 더욱 깊어지고 영미에게도 점차 모성애를 느끼기 시작한다. 정호 또한 영미를 돌보는 성애의 모습에서 성숙의 모습을 느끼면서 묘한 감정에 빠져든다. 그러던 중 성애가 미국에서 사귀었던 남기원(이순재)이 귀국하지만 기원의 어머니(유계선)는 성애를 탐탁치 않아 한다. 더구나 기원은 정호와 성애의 사이에 대해 의구심을 느끼고 이로 인해 기원과 성애의 사이는 멀어진다. 기원이 성애에게 청혼을 하지만 이미 형부를 사랑하게 된 성애는 이를 거절한다. 결국 성애는 정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는 미국으로 떠난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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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신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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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8-03-27  심의번호 방제4136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94분  개봉일자 1968-03-29
다른제목
처제(다른 제목)
처(시나리오명)
개봉극장
동아
노트
■ 문화방송에서 라디오드라마로 방송되었던 김석야 원작의<처제>를 영화화 했다. 원제 '처제'는 "스캔들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검열에서 문제가 되어 '언니의 일기'로 제목이 바뀌었다.(송.「'영화검열'이라는 가위질은 난도질인가 - 아리숭한 검열한계 기준에... 영화계는 '케 세라 세라' 무드」, <주간한국>196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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