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산천도 울었다
Even Mountains and Streams Cried, Too ( Sancheondoul-eotda )
ㆍ
1965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10분
1965-06-18
(개봉)
제작사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
감독
강찬우
출연
김지미
,
이예춘
,
이대엽
,
최지희
,
허장강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9)
필름(3)
테이프(3)
디스크(2)
VOD(1)
이미지
(5)
포스터(1)
스틸(3)
스틸필름(1)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3)
심의자료(9)
영상자료
(9)
필름(3)
테이프(3)
디스크(2)
VOD(1)
이미지
(5)
포스터(1)
스틸(3)
스틸필름(1)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3)
심의자료(9)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5
)
더보기
줄거리
해방 직후 자유를 찾아 월남하던 학균(이예춘)은 삼팔선 근처에서 아내를 잃고 어린 딸 금희를 데리고 서울로 내려온다. 학균은 늘 엄마를 찾는 금희를 위해 숙희라는 딸이 있는 영임(윤인자)와 재혼한다. 6ㆍ25 발발 후 학균은 인민군 의용군으로 끌려가고 금희는 새어머니를 따라 부산으로 피난 간다. 영임은 허씨(허장강)와 살림을 차린다. 10여년 후, 허씨의 자본으로 요정을 차려 크게 성공한 영임은 금희(김지미)를 김 사장(주선태)에게 팔려는 흉계를 꾸민다. 그동안 아버지를 다시 만날 희망에 모든 것을 참고 견뎌온 금희는 자살을 결심하고 바닷물에 뛰어들었다가 의사 춘호(이대엽)에게 구조된다. 한편, 학균은 전쟁이 끝난 후 금희를 찾아 헤매다 배고픔과 절망에 지쳐 경범죄를 저지르다 전과 3범이 된다. 출소한 학균은 고향 친구의 도움으로 전쟁 전에 다니던 해운회사의 기관사로 재취직한다. 배를 타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 학균은 친구와 함께 간 요정에서 영임과 마주친다. 금희의 소식을 알게 된 학균은 금희가 머물고 있는 춘호의 집을 찾아가지만, 춘호의 어머니가 자신을 대학교수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딸의 행복을 위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발걸음을 돌린다. 금희의 결혼식 날, 학균은 금희에게 편지를 남기고 배에 오른다. 막 식을 올리려던 금희는 편지를 읽고 춘호와 함께 항구로 뛰어간다. 그러나 배는 출항한 후였다. 금희와 학균은 서로에게 손을 흔들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펼쳐보기
장르
#멜로/로맨스
#가족
키워드
#해방직후
#이산가족
#잃어버린 가족
#1940년대
#1950년대
#부성애
#아버지와딸
#선원
#흑백시네마스코프
#6.25
#피난
#신파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55
)
더보기
감독
:
강찬우
출연
:
김지미
금희 역
이예춘
김학균(금희의 부) 역
이대엽
유춘호 역
최지희
숙희(금희의 이복자매) 역
허장강
허만수 역
스태프
각본
:
남태권
제작자
:
이종벽
기획
:
이병익
촬영
:
이유동
조명
:
차정남
편집
:
유재원
음악
:
김용환
미술
:
박석인
소품
:
추교환
사운드(음향)-녹음
:
이경순
참여사
제작사
:
동양영화흥업주식회사
풀 크레딧 이미지 (
19
)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5-05-24
심의번호
방제3650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1965-06-18
개봉극장
아세아
노트
■ 신파적 정서가 강한 멜로드라마. 어린 금화가 새엄마와 언니에게 구박받고 엄마가 그리워 울부짖는 영화 초반부에서 그러한 정서가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 '악역 전문'배우인 이예춘이 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아버지 역을 맡아 부정이 물씬 묻어나는 감성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영화사료관
더보기
[영화잡지] 영화예술 1965년 5월호
발행일
1965-04-15
[영화잡지] 실버스크린 1965년 5월호
발행일
1965-04-0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