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세도
The Power for Ten Years ( Simnyeon Sedo ) 1964 년
극영화 국민학생이상관람가 대한민국 93분 1964-08-06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극동흥업주식회사
감독
임권택
출연
신영균 , 이민자 , 이경희 , 허장강 , 이예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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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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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극동흥업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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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4-08-05  심의번호 제3527호  관람등급 국민학생이상관람가  상영시간 93분  개봉일자 1964-08-06
다른제목
十年勢道(기타)
개봉극장
국제
노트
■ 밑바닥에서 최고의 권력가로 급부상한 홍국영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소재로 하되, 출세를 위해 모략을 꾸미고 여동생을 후궁으로 천거하는 등, 어두운 면을 동시에 그림으로써 역사적인 인물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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