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부산정거장 
Farewell at Busan ( Ibyeol-ui Busan Jeonggeojang ) 1961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115분 1961-11-03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한성영화사
감독
엄심호
출연
최무룡 , 김지미 , 조미령 , 최은애 , 이예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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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6ㆍ25 때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법학도인 김진오(최무룡)는 단신 남하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부산기생인 정채옥(김지미)의 도움을 받게 된다. 어느덧 두 사람 사이에는 연정이 싹튼다. 채옥은 진오를 자신의 아파트에 머물게 하고 학비도 대주며 순정적인 사랑을 바친다. 그러나 진오의 옛 애인 박영순(조미령)이 진오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최미애)을 데리고 나타난다. 낙심한 채옥은 진오를 포기하고 사장인 전재현(이예춘)의 첩으로 들어간다.

장르
#멜로/로맨스
키워드
#신파 #6.25 #625 #한국전쟁 #피난민 #흑백스탠다드 #기생 #비련의여인 #비극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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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한성영화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1-09-06  심의번호 제1747호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115분  개봉일자 1961-11-03
다른제목
울며헤진 부산정거장(시나리오명)
개봉극장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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