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무정(원명:파문) 
Affection and Apathy <Original name : A stir> (Yujeongmujeong<Pamun>) 1959 년
극영화 대한민국 1959-11-11 (개봉)
제작사
광성영화주식회사
감독
신경균
출연
이민자 , 도금봉 , 최무룡 , 이민 , 김지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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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회사의 과장인 종훈(이민)은 비록 몸이 허약하여 아이는 못 낳지만 다른 면으론 나무랄데 없는 아내 주실(이민자)을 사랑하는데, 일시적인 과오로 살림을 차린 선녀(도금봉)에게는 아이가 둘이나 있다. 고민하면서도 10년 이상을 숨겼던 이 사실을 드디어 주실이 알게 되어 집을 나가지만 결국 화해하여 두 아이를 데려다 기르게 되고 젊은 화가를 따라갔던 선녀는 다시 버림을 받게 되자 자살한다.[조선591113(4)]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키워드
#삼각관계 #비극적사랑 #비련의여인 #흑백 #두집살림 #외도 #불임 #부부관계 #부부갈등 #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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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광성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59-11-07  심의번호 제1583호  개봉일자 1959-11-11
개봉극장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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