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의 별 
The Star of Lost Paradise (Sillag-won-ui byeol) 1957 년
극영화 대한민국 1957-09-28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주식회사 동도공사
감독
홍성기
출연
김동원 , 주증녀 , 노경희 , 한은진 , 문정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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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설가로서 확고부동한 지위에 서 있는 강석운(김동원)은 사랑하는 아내 김옥영(주증녀)과 귀여운 두 남매의 자식까지 두어 아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활발한 성격의 문학여대생 영림(노경희)은 석운에게 옥영 여사와 경쟁을 하더라도 석운의 애정을 빼앗아 보겠다고 장담한다. 석운과 영림의 사이가 가까워지자 옥영 여사는 찬바람 부는 가정을 떠났다. 양친을 잃은 두 남매는 신문에 호소문을 발표하여 양친이 돌아올 것을 갈망했다. 이 신문을 읽은 석운은 자식의 대한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며 서울로 돌아온다. (출처 : 국제영화 196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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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주식회사 동도공사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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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 문교부 선정 우수국산영화(1958) 작품상, 개인상 부문 미술상(임명선) 수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개봉일자 1957-09-28
다른제목
失樂園의 별(다른 제목)
개봉극장
국도
노트
■ 경향신문에서 연재한 김래성의 동명의 유작소설을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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