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le line of Freedom (Ja-yujeonseon) 1955 년
극영화 대한민국 104분 1955-04-26 (개봉)
제작사
한국영화제작공사
감독
김홍
출연
배석인 , 주증녀 , 조항 , 임운학 , 노재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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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북에서 내려온 창환은 어머니와 애인인 성희(주증녀), 성희의 오빠이자 친구인 성호(배석인)에게 월북을 종용하나 그들은 이를 거절한다. 6·25가 터지자 성호는 국군 중대장으로 참전하고 전투 중 고립된다. 그러나 UN군의 참전으로 전세는 호전되고, 부상당한 브라운 대위를 구한 성호는 국군과 결합하기 위해 이동한다. 우연히 고향의 양민을 잔인하게 죽이는 창환 일당을 물리친 성호 일행은 위기에 처해 있던 성희를 구한다. 부상당한 흑인 병사를 구하기 위해 성희의 어머니는 눈을 잃고, 성희는 간호장교가 된다. 성희는 우연히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한 창환을 만나고 그는 그녀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자유의 품에 안긴다.

장르
#액션 #전쟁
키워드
#6.25 #한국전쟁 #6.25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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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한국영화제작공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04분  개봉일자 1955-04-26
개봉극장
시공관
노트
■ 한국전쟁을 남한과 북한의 싸움이 아닌, 러시아와 미국의 싸움, 자유진영 대 사회주의의 대결로 그리려는 경향이 강하다. 북한군은 '정신성'을 상실한 러시아의 노예, 혹은 기계와 같은 상태로 묘사되며, 성호 어머니와 흑인군.성호 성희 남매와 브라운 대위의 관계를 통해남한군과 UN군 간의 형제애가 강조된다.
■ 국방부, 문교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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