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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Eternal Love of Su-il and Sun-ae (Jang-han-mong) ㆍ 1926 년
극영화 대한민국 1926-03-18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계림영화협회
감독
이경손
출연
김정숙 , 주삼손 , 심훈 , 정기탁 , 강홍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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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밝은 달빛이 비치는 대동강가에서 이수일과 심순애는 말없이 달빛만을 바라보고 있다. 백년해로를 맹세했던 순애가 지금은 장안갑부 김중배에게 시집을 가버린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모으자고 결심한 수일은 일인 고리대금업자에게 고용된다. 한편 순애는 영영 잊혀지지 않는 수일을 사모하다가 병석에 누워 운명이 가까워졌다. 비보를 받고 달려가는 수일,두사람은 다시 새출발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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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멜로드라마
키워드
#통속 #이수일 #심순애 #대동강 #로맨스 #무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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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 원작-원작
    : 오자키 고요(尾崎紅葉)
  • 원작-번안
    : 조일재
  • 각색
    : 이경손
  • 제작자
    : 조일제
  • 기획
    : 조일제
  • 촬영
    : 서천수양
  • 편집
    : 서천수양
  • 현상
    : 서천수양
참여사
  • 제작사
    : 계림영화협회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개봉일자 1926-03-18
다른제목
長恨夢(기타)
개봉극장
단성사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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