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태어나긴 했다만 
京生 ㆍ Born In Beijing 2011 년
다큐멘터리 중국 240분
감독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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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탄원자들이 사는 베이징 어느 가난한 마을의 6년 동안 취재기. 감독은 카메라 한대를 가지고 마을을 다니며 주민들과 진심을 다해 얘기를 나눈다. 우리의 생존과 밀접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제한된 공간의 진짜 세상을 보여준다. 영화의 원제인 ‘Jing Sheng’은 베이징으로 탄원신청 하러 가는 중에 태어난 한 여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인데, 그녀는 30년 넘게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다. 영화는 가난한 자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의 특별한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출처 :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장르
#문화 #지역
키워드
#탄원자 #베이징 #주민 #가난 #엄마와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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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마리
스태프
  • 제작자
    : 마리
  • 촬영
    : 마리
  • 편집
    : 마리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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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2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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