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인형놀이 
Me And Doll-Playing 2004 년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19분
제작사
앵그리인치
감독
김경묵
출연
이효정 , 이훈정 , 김경묵 , 김경희 , 진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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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린 시절의 난 인형놀이를 좋아했다. 그리고 엄마의 화장대를 놀이터 삼아 화장을 하고 치마와 구두를 신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녔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뒤부터 모든 것은 달라졌다. 학교에는 규칙들이 있었다. 그 규칙들은 축구와 고무줄, 바지와 치마를 나누었고 남성이었던 난 그곳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그 후 10대가 되어 아이가 둘 있는 유부남과 어느 클럽에서 여성을 만난 후, 나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병원을 찾아가 내가 누구인지 물어보았으나 전혀 알 수 없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이제 그 질문은 나 자신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자문해본다.

장르
#인권
키워드
#규칙 #섹슈얼리티 #인형놀이 #성적소수자 #자전적다큐멘터리 #커밍아웃 #LGBT #동성애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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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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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 출연 :
    이효정 어린시절의 나 역
    이훈정 어린시절의 나 역
    김경묵 나 역
    김경희 그녀 역
    진선 아코디언 연주자 역
스태프
  • 기획
    : 허린
  • 미술
  • 기타스탭-현장스텝
    : 김유리 김동영
  • 기타스탭-도와주신분들
    : 김동영 최은경 이재연 김재의 하자센터영상방
  • 기타스탭-후원
    : 다음세대제단
참여사
  • 제작사
    : 앵그리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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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2004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특별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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