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아이들 
Children in Crisis (Wigiui Aideul) 1954 년
기록물 미국 10분
제작사
FILM IMAGES
감독
테드 코넌트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줄거리

Children in Crisis: Begger Kids, Shoeshine Boys in Seoul (4분 20초)

전쟁 후 가난으로 고통 받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보여주는 영상
* 영화 제작을 위해 촬영했던 비편집 영상 중 거리의 어린이들을 촬영한 장면들 (출처 :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Children in Crisis (2분 37초)

남북통일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시위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상
*전체 길이 10분 여의 원본 영상 중 관제 데모에 동원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여주는 마지막 씬을 2분 37초로 재편집한 영상. (출처 :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Korean War-US Troops (10분 14초)

이 영상은 6.25전쟁 직후 어린이들의 열악한 주변환경을 고발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어린이들은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구걸로 연명하거나 구두닦이와 각종 물품을 파는 등의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마지막에는 관제운동에 동원된 학생들의 시위 장면이 소개된다. (출처 :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1)

더보기
  • 감독 :
    테드 코넌트
참여사
  • 제작사
    : FILM IMAGES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0분 
다른제목
Korean War-US Troops(기타)

관련글

더보기
  • [한국영화걸작선]위기의 아이들 테드 코넨트 (Theodore Conant)는 1952년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소속으로 한국에 왔다. 그의 아버지 제임스 브라이언트 코넨트(James Bryant Conant)는 하버드대학의 총장과 독일대사를 지냈고, 2차대전 중에는 미국 원자력위원회의 수석고문으로 원자폭탄 개발... by.이순진(영화사 연구자) 2013-02-28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