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Seoul International ALT Cinema & Media Festival·neMaf
시작년도
2000년
개최월
08월

2000년 인디비디오페스티벌로 시작한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은(2004년 4회부터 명칭변경) 매년 정기적 으로 개최되는 한국 최초의 비디오아트 전문 페스티벌입니다. 수준 높은 영상미술작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페스티벌로서 본 축제는 10년 동안 영상미술계의 선두 주자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또한 본 축제로 소개된 작가들은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을 중심 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합동 프로젝트 및 연대를 이룰 영상작가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은 여성주의 미디어아트를 심도 깊게 이야기하는 유일한 페스티벌입니다. 다양한 창의적 장르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본 축제는 2008년에는 미디어심포니(리듬영상), 영상시(산문, 심상), 비주얼퍼포먼스, 디지털미디어아트, 사적다큐멘터리, 비디오액티비즘, 비디오일기, B급키치 시네 마 등 미디어장르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영화/미디어/영상의 변화의 최전선에서 실험, 상상, 창조의 능력을 펼치고 있는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복합장르 영상/미디어 축제로서 전 세계에서 본받고자 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출처 : 서울뉴미디어페스티벌 홈페이지)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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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5
심의서류 테이블
순번 수상부문 작품명 제작년도 수상자
1 관객상 어느 늦은 밤 2005 김선희
2 미디어작가상 둥굴게 둥굴게 2005 신기운
3 미디어작가상 나는 내가 의천검을 쥔 것처럼(부제:하루 10분씩 그냥 들여다보기만해도 코펜하겐식 이별실력이 부쩍 느는 비디오) 2004 윤성호
4 최고구애상 나와 인형놀이 2004 김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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