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상
An Jin-sang / 安鎭相
대표분야
감독
활동년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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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여명 (안진상, 1948)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생년, 출생지 및 가족 관계 등 신상 불명. 해방 전 일본 동보영화사에 들어가 도요다 시로 문하에서 제 1조감독인 윤용규에 이어 제2 조감독을 지내고 귀국. 6.25 전쟁 때 UN군이 인천 상륙한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로 나갔다가 인민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실이 일부 알려져 있을 뿐이다. 1948년 제7관구 경찰청이 후원하고 건설영화사가 제작한 <여명(黎明)>으로 감독 데뷔. 배우 최불암의 부친인 최철이 제작을 담당한 영화이다. 밀수배에 포섭돼 잘못을 저지르던 경찰관이 동료의 설득과 양심 가책에 못이겨 자수함으로써 일당을 체포하게 된다는 밀수 근절용 계몽물. 권영팔, 이금룡, 이민자, 황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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