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안
Yu Jang-an / 柳長安
대표분야
감독, 편집, 제작/기획, 시나리오
활동년대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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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나의 친구여 (유장안, 1928)   
지나가의 비밀,일명 흑진주 (유장안, 1928)   

주요경력

1941년 9월~1943년 1월 조선연극문화협회 이동극단 제1대 대표

기타정보

기타이름
柳川長安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8년 유장안은 일본 송죽키네마의 노무라(野村) 감독 제자인 카와바타 모토미즈(川端基水) 그리고 촬영기사인 니시카와 미즈오(西川秀男)와 함께 대륙키네마를 창립하였다. 대륙키네마의 총지휘는 박정현(朴晶鉉)이 담당하였다. 제1회 작품으로는 카와바타 감독으로 <나의 친구여>를 제작하였다(중외일보; 조선일보). 이 영화에서 유장안은 조감독과 편집을 맡았다고 한다(한국영화감독사전). 유장안은 대륙키네마 제3회 작품인 <지나가의 비밀>에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작품의 원제는 <흑진주>였는데, 개봉하기 전에 <지나가의 비밀>로 바꾸었다(동아일보a). 이 작품은 중국 안동현 봉천 등지에서 촬영을 하였다. 복혜숙, 이월화, 나웅이 주연을 맡았고, 서월영, 박훈, 김소영 등이 조연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촬영은 니시카와 미즈오가 담당하였다(동아일보b; 동아일보c).

* 참고문헌
중외일보 1928년 1월 12일 3면.
조선일보 1928년 2월 22일 석간3면.
동아일보a 1928년 4월 21일 3면.
동아일보b 1928년 5월 24일 3면.
동아일보c 1928년 5월 25일 6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생년,출생지 등 신상관계 미상. 1982년 박정현 등과 함께 대륙키네마 프로덕션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 회사의 첫 제작 영화 <나의 친구여>의 조감독과 편집을 맡았다. 연출자는 일본의 중견 감독 노무라의 제자이자 대륙키네마의 발기인인 가와바다였으며 나웅,김소영,서월영등이 출연했다. 그가 정식 감독이 된 것은 같은 해 대륙키네마 제2회작 <지나가의 비밀>(1928)을 만들게 되면서 부터였다. 김기진 원작 <흑진주>를 직접 각색한 이 영화는 만주의 창녀 소굴에 팔려간 한국여성을 그 조직의 일당으로부터 구출하여 귀국시키기까지 한국청년이 겪어야 했던 모험을 그린 활극이다. 중국 단둥(안동현) 현지 촬영 영화로서 나웅,이월화,복혜숙,서월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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