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
Myeong Hui / 明姬 / 1950  ~ 
본명
조명희 (Jo Myeong-hui)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일요일의 손님들> 1973
활동년대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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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호걸춘풍 (이혁수, 1987)
너와 나의 비밀일기 (박태영, 1987)
87 영자의 전성시대 (유진선, 1987)
티켓 (임권택, 1986) 미스조
뛰는 자 나는 자 (심재석, 1986)
작은 사랑의 노래 (노세한, 1984)
바람난 도시 (김양득, 1984)
당신은 나쁜 사람 (문여송, 1983)
별3형제 (김기, 1977)
안개속의 초혼 (전성배, 1974) 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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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명희 明姬

-배우. 1950년 3월 23일 서울 출생. 본명 조명희(趙明姬). 이화여대 성악과 대학원 졸업.

김자경 오페라단의 단원으로 오페라 무대에 섰던 경력이 있으며 73년 김수용 감독의 <일요일의 손님들>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영화 <일요일의 손님들>에서 첫선을 보인 명희양은 연기자로서 우선 지적인 교양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리 영화계에서 필요한 인물이라고 봐야 하겠다”는 평이 잡지에 실렸으며 그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하였으나 특별히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안재석)

출연
-73 승부, 일요일의 손님들, 젊은 교차로. -74 그건 너, 안개 속의 초혼, 죽장검, 하얀 수염. -77 별 삼형제. -85 바람난 도시, 월하의 사미인곡, 작은 사랑의 노래. -86 뛰는 자 나는 자, 티켓. -87 ‘87 영자의 전성시대, 호걸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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