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Yoon Jeong-hee / 尹靜姬
출생·사망
1944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청춘극장 1967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10

필모그래피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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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이창동, 2010) 양미자
만무방 (엄종선, 1994)
눈꽃 (박철수, 1992) 강애
시로의 섬 (김유진, 1988) 세원
위기의 여자 (정지영, 1987)
저녁에 우는 새 (김수용, 1982)
삐에로와 국화 (김수용, 1982)
자유부인 (박호태, 1981)
사랑의 조건 (김수용, 1979)
신궁 (임권택, 1979)

주요경력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2006년 제17회 디나르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
2010년 제12회 뭄바이영화제 심사위원
2011년 4월 5일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ier dans l'ordre des Arts et Lettres) 수상
1995년 몬트리올 영화제 심사위원

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1971년 실화극장 - 영시지령 (KBS)
1972년 사모곡 (TBC)
1974년 인목대비 (TBC)

연극
1972년 로미오와 줄리엣
수상내역(영화)
▣기타 영화관련 수상내역/
1967년 제1회 남도영화제 : 신인여우상/
1971년 제14회 부일영화제 : 여우주연상/
2010년 아시아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아태 영화제) : 여우주연상/
2010년 제34회 카이로 국제영화제 : 평생공로상/
2010년 제4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여우주연상 (시)/
2011년 LA영화평론가협회 선정 여우주연상 (시)/
수상내역(기타)
2011년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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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영문학과에 재학 중이던 1966년 합동영화사 주최의 신인배우공모에 참가한 1200여 명 가운데 단 한명으로 선발되어 배우로 데뷔한다(동아일보). 데뷔작은 1959년 홍성기 감독이 영화화한 이래 강대진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된 김래성 원작의 <청춘극장>(1967)이었으며, 데뷔하자마자 그 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신인상과 인기여우상을 받으며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오른다. 데뷔 이래 매해 30여 편에서 60여 편 가량의 영화를 찍는 동안, 우석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을 진학하여 1971년 <월하의 맹서>(1923)의 이월하부터 최은희까지 여배우들의 변천을 살피는 「영화사 측면에서 본 한국 여배우 연구:1903~1946년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써서 최초의 석사 여배우가 되기도 한다. 1967년 데뷔 이래의 활동으로 문희, 남정임과 함께 1960년대의 이른바 트로이카라 불리게 되며, 그 대표작으로는 <강명화>(1967), <아빠 안녕>(1968), <물망초>(1969) 등의 멜로드라마, <안개>(1967), <까치소리>, <장군의 수염>(1968) 등의 문예물, <그 여자를 쫓아라>(1970), <황금70 홍콩작전>(1970) 등의 액션영화, <내시>(1968), <이조 여인잔혹사>등의 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1973년부터는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 방학 때 귀국하여 영화를 촬영하는 식으로 작업하였으며, 1976년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프랑스에서 결혼한 후 잠정 은퇴하고, 파리 제3대학의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는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도 <자유부인>(1981), <위기의 여자>(1987) 등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긴 하나, 1994년 <만무방>을 마지막으로 오랜 동안 침묵한 뒤,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로 컴백한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66년 6월 25일 5면

[작성: 전민성]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윤정희 尹靜姬

-배우. 1944년 2월 30일 부산 출생. 본명 손미자. 중앙대 석사(영화전공). 파리 3대학 학사, 석사(영화전공).

합동영화사의 신인모집에 당선되어 강대진 감독의 <청춘극장>(67)에 데뷔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60년대 후반 문희, 남정임과 함께 트로이카를 형성하며 약 3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는 최고 인기여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지적이고 성실한 배우로 평가되곤 했는데 작품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한 모습을 보여서 ‘그의 출연영화가 한국영화의 맥을 잇고 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문희와 남정임이 결혼과 함께 은퇴한 뒤인 70년대 초반에도 그의 활동은 계속되었으며 73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뒤에도 80년대 초까지 일년에 한두 편 이상의 영화에 지속적으로 출연하였다. 76년에 피아노 연주자 백건우와 결혼하였으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파리에서 살고 있다. 다른 트로이카 여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윤정희 역시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서 매우 다양한 유형의 배역을 맡았는데 이는 소수의 스타들에 의존했던 60년대 당시의 영화 마케팅 전략의 결과로 볼 수 있다. 깜찍하고 세련된 도시여성에서 억센 시골여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미지는 다른 트로이카 배우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구현했던 가장 특징적인 이미지는 일상적인 친근함이었는데 이는 그가 영화 안과 밖에서 동시에 체현하던 삶에 대한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욕과 연관되어 있었다. 그리고 영화를 천직으로 삼겠다는 그의 직업 의식과, 학업에 대한 의지는 당시 한국사회의 근대화 이데올로기와 겹쳐지는 것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당시 스타들 가운데에서 가장 지적인 배우로 평가되었는데 이러한 이미지는 그가 국내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유학을 떠나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더 강화되었다.(이호걸)

출연
-67 강명화, 개살구도 살구냐, 그리움은 가슴마다, 까치소리, 내 멋에 산다, 돌무지, 모정의 비밀, 보은의 기적, 삼등여관, 싸리골의 신화, 안개, 암행어사, 외롭지 않다, 청춘극장, 초야, 황혼의 검객. -68 가로수의 합창, 감자, 규방, 금수강산, 독수공방, 동경특파원, 맨발의 영광, 밤은 무서워, 밤하늘의 트럼펫, 방울대감, 살인부르스, 설녀, 성난 대지 ,소라의 꿈, 순애보, 순정, 슬픔은 파도를 넘어, 아빠안녕, 어머니는 강하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여로, 영, 옥비녀, 이수, 일본인, 잊으려 해도, 장군의 수염, 절벽, 지옥의 십자로, 찬란한 슬픔, 천하장사 임꺽정, 파란 이별의 글씨, 팔도기생, 포옹, 폭풍의 사나이, 풍운, 화초기생, 황혼의 부르스, 흐느끼는 백조. -69 늦어도 그 날까지, 당신, 동경의 왼손잡이, 뜨거워서 좋아요, 마법선, 만고강산, 만나지 않았다면, 명동 나그네, 명동출신, 물망초, 별명붙은 여자, 사랑은 눈물ㄹ의 씨앗, 사랑이 미워질 때, 사랑하고 있어요, 삼인의 여검객, 세월이 흘러가면, 식모의 유산, 안개낀 상해, 여선장, 여섯 개의 그림자, 여자라는 것, 여진족, 영시의 부르스, 오인의 사형수, 유혹, 이조여인잔혹사, 장미의 성, 장한몽, 저 눈밭에 사슴이,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제사의 사나이, 조용히 살고 싶어, 주차장, 죽어도 그대 품에, 죽어도 좋아, 지하실의 칠인, 창, 첫날밤 갑자기, 청춘, 청춘을 다 바쳐, 추억, 팔도 사나이, 포옹, 한 발은 지옥에, 한번 준 마음인데, 흑산도 아가씨. -70 거북이, 결혼교실, 결혼대작전, 광야의 표창잡이, 그 분이 아빠라면, 그 여자를 쫓아라, 기러기 아빠, 내 목숨 당신 품에, 당신은 여자, 대답해주세요, 독 짓는 늙은이, 먼데서 온 여자, 명동노신사-속 명동출신, 버림받은 여자, 범띠 가시네, 별명붙은 여자 제2편, 비나리는 선창가, 비에 젖은 두 여인, 비운의 왕비, 아! 임아, 아빠 품에, 아빠 엄마 오래 사세요, 아파트를 갖고 싶은 여자, 안개 속의 탈출, 여인극장, 여인전장, 여자이기 때문에, 욕망의 사나이, 이별없이 살았으면, 이별의 15열차, 일요일 밤과 월요일 아침, 임그리워-속 사랑은 눈물의 씨앗, 저것이 서울의 하늘이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천사의 눈물, 첫 경험, 칠인의 숙녀, 한 많은 남아일생, 해변의 정사, 호랑이 꼬리를 잡은 여자, 호피판사, 황금70 홍콩작전, 황금마차, 황야의 표창잽이. -71 간다고 잊을소냐, 갑순이, 경복궁의 여인들, 공포의 황금부두, 괴짜신부, 그날 밤 생긴일, 나를 버리시나이까, 남매는 단 둘이다, 내 아내여, 내일의 팔도강산, 누야 와 시집 안가노, 당신과 나 사이에, 동과 서, 두 남자, 두 딸, 두 딸의 어머니, 두 아들, 두 줄기 눈물 속에, 들개, 떡국, 말괄량이 여신사, 명동에 흐르는 세월, 미스리, 분례기, 비에 젖은 두 남매, 빗속에 떠날 사람, 빨간 마스크의 여인, 사랑이 스쳐간 상처,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삼호탈출, 성난 해병결사대, 속 두 아들, 순결, 쌍벌한, 안개부인, 어느 여도박사, 엄마 안녕, 여창, 열두 여인, 옥합을 깨뜨릴 때,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유쾌한 딸 칠형제, 의형, 장군의 딸들, 족보, 죄많은 여인, 짚세기 신고 왔네, 처복, 초원의 빛, 최고로 멋진 남자, 친정 아버지, 토요일 오후, 팔악당, 평양폭격대, 한 많은 두 여인, 행복한 이별, 현대인, 현상붙은 사인의 악녀, 활극대사, 흐느끼는 두 여인. -72 가지 마오, 궁녀, 기로, 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 동업자, 딸만 셋이요, 며느리, 명동잔혹사, 모범운전사 갑순이, 목소리, 무녀도, 무릎꿇고 빌련다, 미움이 변하여, 별이 빛나는 밤에, 새남터의 북소리, 석화촌, 속 배정자, 아들 딸 찾아 천리 길, 약한 자여, 어디로 가야 하나,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영시, 우리의 팔도강산, 웃고 사는 박서방, 유령소동, 유정 삼십년, 작은 꿈이 꽃필때, 토요일 오후, 평양폭격대, 폭우속의 도망자, 헤어져도 사랑만은, 효녀 심청. -73 고향에 진달래, 광복 20년과 백범 김구, 구월의 찻집, 난파선, 누나, 다정다한, 딸부자집, 삼일천하, 애인교실, 어머님 생전에, 여대생 또순이, 육군사관학교, 특별수사본부 기생 김소산, 행복이 쏟아지는 벌판. -74 꽃상여, 황홀. -75 극락조, 내일은 진실, 태백산맥, 학녀. -77 야행. -78 화려한 외출, 화조. -79 사랑의 조건, 신궁, 여수. -81 자유부인 81. -82 삐에로와 국화, 저녁에 우는 새. -87 위기의 여자. -88 시로의 섬. -92 눈꽃. -94 만무방.
주제가
-68 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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