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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대한민국 변호사 (윤재문, 2008) 고경희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2007) 은찬 어머니
구세주 (김정우, 2005) 정환 모
유행가가 되리 (김철규, 2005) 박진영
수줍은 연인 (최창욱, 1998)
별은 내 가슴에 (이진석,이창한, 1997)
체인지 (이진석, 1996) 대호모
덫 (최무룡, 1987)
Y STORY(와이의 체험) (이장호, 1987)
스잔나의 체험 (설태호, 1986)

• 제 25회 백상예술대상(1989) : TV부문 연기상(토지(KBS))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81년 MBC <안녕하세요>
1981~82년 MBC <장희빈>
1983년 MBC <저 별은 나의 별>
1985~86년 MBC <남자의 계절>
1986~94년 MBC <한지붕 세 가족>
1990년 MBC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1991년 MBC <까치며느리>
1992~93년 SBS <모래 위의 욕망>
1999년 MBC <장미와 콩나물>
1993년 KBS2 <일월>
1994년 KBS2 <한쪽 눈을 감아요>
1996~97년 KBS2 <스타트>
1997년 MBC <별은 내 가슴에>
1997~98년 MBC <그대 그리고 나>
1998년 MBC <수줍은 연인>
1999년 SBS <토마토>
2000년 MBC <이브의 모든 것>
2001년 KBS1 <우리가 남인가요>
2002년 MBC <로망스>
2003~04년 KBS2 <진주목걸이>
2004년 MBC <12월의 열대야>
2005년 KBS1 <어여쁜 당신>
2006년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
2008년 MBC <대한민국 변호사>
2009년 SBS <아버지의 집>
2010년 SBS <세자매>
2011년 MBC <최고의 사랑>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박원숙 朴元淑

-배우. 1949년 1월 19일 서울 출생. 중앙대 연극영화과 중퇴.

70년 MBC TV 탤런트 공채 2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영화배우로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70년대 중반에서부터 80년대 중반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매우 많은 영화에서 조연배우로 출연하였는데 노처녀 선생에서부터 퇴락한 창녀까지 다양한 배역을 가리지 않고 소화해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억척스러운 여편네, 언니 호스티스, 끼많은 유한마담 등이 단골배역인데 <어둠의 자식들>(81, 이장호)이나 <과부춤>(84, 이장호) <어우동>(85, 이장호) 등의 연기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배우로서는 좋은 작품이 많았던 80년대가 전성기라고 할 수 있으나 이미 70년대 중반부터 그는 “주연들을 한결 살려주고 작품 전체를 윤기있게 하는” 훌륭한 조연배우라는 평을 듣고 있었다. 최근까지 TV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주)SFA 연기학원을 운영하고 있다.(이호걸)

출연
-75 새벽에 온 방문객, 안나의 유서, 여고졸업반, 청춘극장. -76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금욕, 목마와 숙녀, 미스염의 순정시절, 비정지대, 신풍객, 여고졸업반,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울면 바보야. -77 겨울여자, 나비소녀, 별 삼형제, 어머니, 제삼부두 고슴도치. -78 꽃순이를 아시나요, 먕명의 늪, 불, 여수, 오륙도 이무기. -79 동백꽃 신사, 12인의 하숙생, 여수, O양의 아파트2. -80 겨울에 내리는 봄비, 나를 보러 와요, 낯선 곳에서 하룻밤, 대판의 외로운 별, 매일죽는 남자, 무협검풍, 바람불어 좋은 날, 별명붙은 사나이, 복부인, 색깔있는 여자, 여호신, 오사카의 외로운 별, 잊어야 할 그 사람, 춘자는 못말려, 팔불출, 협객 시라소니. -81 복수는 내게 맡겨라, 빙점 81, 어둠의 자식들, 이 깊은 밤의 포옹, 종점. -82 꿀맛, 욕망의 늪. -83 삼일낮 삼일밤, 얼굴이 아니고 마음입니다, 인생극장. -84 과부춤, 밤마다 천국, 사슴사냥, 이중생활, 장대를 잡은 여자. -85 날개달린 녀석들, 바람난 도시, 방황하는 별들, 애마부인3, 어우동. -86 수렁에서 건진 내 딸2. -87 달빛 사냥꾼, 덫, Y의 체험. -96 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