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희
Cho Kwan-he / 趙觀熙 / 1935  ~ 
대표분야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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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 주요경력
1968.10.1: 서울 신문 편집국 특집부 기자
1971.7: 서울 신문 주간부차장
1980.8: 서울 신문 주간부장
1982.1: TV 가이드 부장
1985.4-87: 스포츠 서울 문예부장, 편집 부국장
1992.2-95: 서울신문 출판편집국장 - 서울신문심의위원,한국 영화 평론가협회장
1997: 영화진흥공사 자문위원
영상자료원 이사
■ 주력분야
영화정책, 한국영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신문의 영화당당기자로써 영화단편을 쓰면서
하고싶은 말
충무로적인 폐쇄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 예술, 기술인의 영화참여가 용이하도록 해야한다.
영화진흥기금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 제작비를 대줄게 아니고 인재양성에 써야함
영화전문가의 영화정책참여
한국영화 발전의 장애물
영화인재 육성에 소홀했다. 대학 영화과의 허술한 교수진과 교과과정, 교재의 확충이 시급
영화자본 영세성
영화계에 대자본이 유입할 수 있게 유도해야
영화계의 폐쇄적 구조
저술내역
조관희 시네마에세이-영화속의 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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